우리집은 한국GM 공장과 직선으로 약 3.6km 떨어져 있다.
그래서 가끔씩 출시 예정인 신차가 많이 보인다.
출시 4-5개월 전부터 봐 온 차들... 다 위장막 없고 회사 마크만 가린 것들이었다.
올란도, 아베오, 알페온... 이것들 다 출시 4-5개월 전부터 봐 왔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집앞에 이놈이 서 있더라.
그렇다. 쉐보레 임팔라다.
오늘 조금 출근이 늦은 관계로 뒤로 돌아가 뒷모습까지 찍기는 시간이 없었다.
앞태는 예쁘다.
사실... 임팔라 뒷태는 별로 맘에 안 듦...ㅋㅋ
이제 조만간 나오겠군.ㅋㅋ 그래봤자 내가 원하는 급의 차량이 아니라 패스~지만.ㅎㅎ
'IT,물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과 지옥을 오간 이틀 (0) | 2014.11.16 |
---|---|
리배다 원 보조배터리팩 장만 (0) | 2014.11.11 |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C-514U 성능 검증 (0) | 2014.07.30 |
사고 후 도주차량 잡음. 그런데... 반전! (0) | 2014.07.30 |
누군가 내 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다.(2) (0) |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