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카톡을 지워버리면 될 것을,
그걸 마냥 쳐다보면서,
메시지가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었던 게 참 바보같았더라.
지워버리면 아예 신경 안 쓰고 좋을 것을 말이다.
ㅋㅋ
라인으로 갈아탔다.^^
대화하는 사람은 딱 정해져 있으니까.
그 대화상대도 라인을 쓴닥 해서 그리로 갔다.ㅋㅋ
이제 좀 편하다.
완전히 차단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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