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을 기다려 만났다.
근데, 정말 잘 모르겠다.
소개해 주신 분이 물어봤고, 장소 선정에 도움주신 분도 물어보셨다.
근데 두 분에게 한 대답이 똑같았다.
'잘 모르겠어요'
'정리가 잘 안 돼요'
별 감정도 없고
말은 잘 했는데
딱히 와닿지는 않고
정리도 잘 안 되고
예쁜 건지 아닌 건지도 잘 모르겠고.
많은 얘기를 나눴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의미를 가진 말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신사동 Cafe MOU.
추천받고 간 곳이었는데 별로임..
난 비추.
분위기도 그저 그렇고 별로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는 것 하나는 좋았다.
근데, 정말 잘 모르겠다.
소개해 주신 분이 물어봤고, 장소 선정에 도움주신 분도 물어보셨다.
근데 두 분에게 한 대답이 똑같았다.
'잘 모르겠어요'
'정리가 잘 안 돼요'
별 감정도 없고
말은 잘 했는데
딱히 와닿지는 않고
정리도 잘 안 되고
예쁜 건지 아닌 건지도 잘 모르겠고.
많은 얘기를 나눴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의미를 가진 말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신사동 Cafe MOU.
추천받고 간 곳이었는데 별로임..
난 비추.
분위기도 그저 그렇고 별로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는 것 하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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