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유선망으로 돌아갔다.
와이파이는 아직 나한테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
내일은 교보문고에 전화해서 전자책을 반납해야겠다.
너무 바빠서 쓸 일도 없고, 오히려 책을 안 보던 버스 안에서도 보니까 두통이 심하다.
역시 책은 종이책이고,
인터넷은 그냥 유선망이고,
휴대전화는 그냥 2G 피처폰이 최고다.
요즘 피처폰에 조금 과부하가 걸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좋다.
다행히 2월 10일에 산 유무선 공유기는 직장 동료가 사겠다고 한다.:-)
와이파이는 아직 나한테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
내일은 교보문고에 전화해서 전자책을 반납해야겠다.
너무 바빠서 쓸 일도 없고, 오히려 책을 안 보던 버스 안에서도 보니까 두통이 심하다.
역시 책은 종이책이고,
인터넷은 그냥 유선망이고,
휴대전화는 그냥 2G 피처폰이 최고다.
요즘 피처폰에 조금 과부하가 걸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좋다.
다행히 2월 10일에 산 유무선 공유기는 직장 동료가 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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