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를 마무리하고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뭐 이것저것... 좀 깔끔하게 관리해보고 싶었다. 스킨 하나를 받으려고 해도 업뎃도 잘 안 되고 불편해서... 그래도 태터툴즈 시절에는 교류가 활성화되어 문제가 생겨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 텍스트큐브로 넘어간 뒤부터는... 글쎄... 사용자가 적은가보다.
포기했다.
어제 밤에 데이터이전을 마쳤고, 지금은 정리중이다.
나모웹에 웹호스팅 비용 정산을 요청했더니 2,700원 정도가 남았다기에, 거기에 돈 조금 더 보태서 도메인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게 내 텍스트큐브 블로그의 카운터다.
26만 명... 태터툴즈 0.X대 버전부터니까... 참 오래됐구나.
텍스트큐브,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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