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아니, 거의 대부분 술을 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음료수를 사 마신다.
주로 Coke나 2%를 사 마신다.
꼭 한 개씩 또는 다음날 마실 것까지 두 개, 꼭 같은 것을 샀다.
그런데 오늘은 나도 모르게 다른 것 두 개를 샀다.
Coke는 내 것, 2%는 자기 것.
자기는 여기 없지만, 하여간 자기 것이다.
Coke가 좀 독하거든. 자기는 그런 것 먹으면 안 되지.
(우.....웨엑~-_-퍽~-_-; ← 비웃으면 이렇게 됨)
2% 부족할 때까지 안 먹고 갖고 있을 듯.
ㅎㅎ
주로 Coke나 2%를 사 마신다.
꼭 한 개씩 또는 다음날 마실 것까지 두 개, 꼭 같은 것을 샀다.
그런데 오늘은 나도 모르게 다른 것 두 개를 샀다.
Coke는 내 것, 2%는 자기 것.
자기는 여기 없지만, 하여간 자기 것이다.
Coke가 좀 독하거든. 자기는 그런 것 먹으면 안 되지.
(우.....웨엑~-_-퍽~-_-; ← 비웃으면 이렇게 됨)
2% 부족할 때까지 안 먹고 갖고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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