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꿈에서 헤매다가 깼다.
AP5가 틀어졌다.
지금 걸려 있는 자리에서 왼쪽으로 40cm 이상 움직였다.
강풍 때문이다.
그거 다시 제자리에 맞추려고 비 내리는 날 발코니 창문 열고 아둥바둥하면서, 비 쫄딱 맞으면서 혼자 쇼 하다가 깼다.
음.. 요즘 강풍이 장난 아니던데, AP5가 또 틀어지는 것은 아닐런지.
불안하다.
고정국 안테나 올리면 강풍과 낙뢰가 가장 불안하다.
매일 유지보수 하고 신경쓴다 해도 가장 불안한 것이 안테나이다.
꿈이 현실이 안 되었으면 좋겠다.
꿈에서 헤매다가 깼다.
AP5가 틀어졌다.
지금 걸려 있는 자리에서 왼쪽으로 40cm 이상 움직였다.
강풍 때문이다.
그거 다시 제자리에 맞추려고 비 내리는 날 발코니 창문 열고 아둥바둥하면서, 비 쫄딱 맞으면서 혼자 쇼 하다가 깼다.
음.. 요즘 강풍이 장난 아니던데, AP5가 또 틀어지는 것은 아닐런지.
불안하다.
고정국 안테나 올리면 강풍과 낙뢰가 가장 불안하다.
매일 유지보수 하고 신경쓴다 해도 가장 불안한 것이 안테나이다.
꿈이 현실이 안 되었으면 좋겠다.
'HAM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pile-up에 도전하다. (2) | 2005.04.27 |
---|---|
한국 HAM과 일본 HAM의 차이 (1) | 2005.04.26 |
아무생각 없이 쓴다. (0) | 2005.04.15 |
5-9의 의미? (0) | 2005.04.11 |
KARL誌에 나다. (0) | 200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