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12를 봤다.
바다11을 다시 봐야겠다.
아.. 도통 모르겠다.-_-;
바다11을 꼭 세 번 봤는데 세 번 다 희한하게도 앞부분 40여분을 못 봤다.
그래서 이해가 잘 안 가나보다.
거기에다가 바다12는 시제가 뒤섞여 있다.
바다11을 보듯이 보아서는 어림도 없다.
곰곰이 생각하면서, 머리 속의 논리를 정리해가면서 봐야 할 듯.
음악은 참 마음에 들더만.
바다12 OST를 구해봐야겠다.
바다12도 다시 봐야겠다.
바다11을 다시 봐야겠다.
아.. 도통 모르겠다.-_-;
바다11을 꼭 세 번 봤는데 세 번 다 희한하게도 앞부분 40여분을 못 봤다.
그래서 이해가 잘 안 가나보다.
거기에다가 바다12는 시제가 뒤섞여 있다.
바다11을 보듯이 보아서는 어림도 없다.
곰곰이 생각하면서, 머리 속의 논리를 정리해가면서 봐야 할 듯.
음악은 참 마음에 들더만.
바다12 OST를 구해봐야겠다.
바다12도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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