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SI V를 보다가 기분나빠졌다.
LA 검사가 BMW를 잃어버렸는데 도난신고 안 했다고 경찰이 심문하러 갔는데 하는 말이 좀 기분이 나빴다.
검사 : "뭐.. 아마도 코리아타운에 있겠죠."
경찰 : "코리아타운? 그걸 어떻게 알죠?"
검사 : "뭐.. 고급차 잃어버리면 대부분 거기 가 있잖아요."
지금까지 CSI 재밌게 봤는데 오늘은 꽤 기분이 나쁘네.
차량도둑의 대명사가 한국인인가.
쩝.
LA 검사가 BMW를 잃어버렸는데 도난신고 안 했다고 경찰이 심문하러 갔는데 하는 말이 좀 기분이 나빴다.
검사 : "뭐.. 아마도 코리아타운에 있겠죠."
경찰 : "코리아타운? 그걸 어떻게 알죠?"
검사 : "뭐.. 고급차 잃어버리면 대부분 거기 가 있잖아요."
지금까지 CSI 재밌게 봤는데 오늘은 꽤 기분이 나쁘네.
차량도둑의 대명사가 한국인인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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