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을 시작했다.
회사 그만 다니고 싶으면 자전거 타고 출퇴근해라..라는 말 같지도 않은 상사의 말을 들은 지 40여일.
그간 나름대로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건물 내에 자전거를 숨길 수 있는 곳, 주변 사람들과의 친화 등등.
오늘 자출(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다.
성공적이었다.
오랜만에 아침에 자전거를 타니 유쾌, 상쾌, 발랄했다.
나름대로 완벽하게 숨겼다.
앞에 헛소리한 그자식 출근하기 전에 출근해서 숨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뭐 나름대로 좋다.
많은 격려와 조언 주신 자출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http://cafe.naver.com/bikecity
회사 그만 다니고 싶으면 자전거 타고 출퇴근해라..라는 말 같지도 않은 상사의 말을 들은 지 40여일.
그간 나름대로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건물 내에 자전거를 숨길 수 있는 곳, 주변 사람들과의 친화 등등.
오늘 자출(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다.
성공적이었다.
오랜만에 아침에 자전거를 타니 유쾌, 상쾌, 발랄했다.
나름대로 완벽하게 숨겼다.
앞에 헛소리한 그자식 출근하기 전에 출근해서 숨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뭐 나름대로 좋다.
많은 격려와 조언 주신 자출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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