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기다
[굳끼-]
〔궂기어[굳끼어/굳끼여](궂겨[굳껴]), 궂기니[굳끼-]〕「동」「1」(완곡하게) 윗사람이 죽다. ¶어제 집안 어른이 궂겨서 모두 상가에 가셨습니다./당신은 효자가 되고 싶건만 효자 노릇 할 땅이 없고 부모가 벌써 궂기고 아니 계시니 효자가 될 거리도 없다.≪박종화, 금삼의 피≫ §「2」일에 헤살이 들거나 장애가 생기어 잘되지 않다. ¶하는 일마다 궂기니 살풀이라도 해야겠다. §
미디어다음.
[굳끼-]
〔궂기어[굳끼어/굳끼여](궂겨[굳껴]), 궂기니[굳끼-]〕「동」「1」(완곡하게) 윗사람이 죽다. ¶어제 집안 어른이 궂겨서 모두 상가에 가셨습니다./당신은 효자가 되고 싶건만 효자 노릇 할 땅이 없고 부모가 벌써 궂기고 아니 계시니 효자가 될 거리도 없다.≪박종화, 금삼의 피≫ §「2」일에 헤살이 들거나 장애가 생기어 잘되지 않다. ¶하는 일마다 궂기니 살풀이라도 해야겠다. §
![](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파를 던지다 (0) | 2007.04.08 |
---|---|
글 보면서 짜증나고, 댓글 보다가 뒤집어지는 글 (0) | 2006.10.10 |
네이트닷컴 게임사이트 '땅콩' 맞춤법 개판 (0) | 2006.05.20 |
인터넷호칭 '님아'에 대하여 (2) | 2006.04.13 |
매조지하다 (2) | 200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