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이버 가계부

[123번째] 2024. 02월 가계부 정산 2024. 02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1. 수입 이전 달과 같고, 잡수입이 조금 있습니다. 2. 저축, 보험 이전 달과 같습니다. 3. 지출 (1) 폰요금이 소폭 늘었습니다. : 해외여행 가서 로밍통화 사용 (2) 명절도 끼고 해서 이것저것 많이 써서 소비액이 대폭 늘었습니다. 4. 정산 (1) 잔액 : 368,466원 (전월대비 188,291원 더 씀) (2) 다음 달부터 소액 적금이 하나 추가됩니다. 새 차를 샀으니 다음 번 차량 구입비를 지금부터 차곡차곡 모아 나갑니다. (3) 월급 예치 계좌를 CMA로 바꿉니다. 한 푼이라도 좀 늘려볼까 합니다.(미래에셋증권 CMA(발행어음, 3.25%/년)) (4) 다음 달부터 본격 업무 시작인데, 지출액 조절이 절실히 필요하겠네요. 더보기
[121번째] 2023. 12월 가계부 정산 정산기간 : 2023.11.25.~12.24. 12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1. 수입 지난 달과 급여는 같고, 나머지도 큰 변동 없습니다. 2. 저축, 보험 다른 것은 변동이 없고, 질병보험만 소폭 줄었습니다. 결제카드를 바꿨습니다. 무조건할인카드다 보니 소폭 할인되어 저 금액이 되었습니다. 3. 지출 (1) 의도치 않게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고생했습니다. 약값이 좀 많이 들어갔고요, (2) 회사에 행사가 있어서 며칠간 저녁식사가 안 나와서 근처 식당에서 사먹었더니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왔네요. 김밥 한줄만 해도 5천 원에 육박하니 먹을 때마다 굶을까 말까 고민하게 합니다. 4. 정산 (1) 잔액 : 506,253원 (전월대비 18,686원 더 씀) (2) 1월부터는 저축액을 소폭 늘릴 예정입니다. 5만 .. 더보기
[119번째] 2023.10월 가계부 정산 바빠서 늦게 띄웁니다. 정산기간 : 2023.09.25.~10.24. 119번째 가계부 정산입니다. 1. 수입 : 매달 변동이 있지 않아서 계산하기 편합니다. 2. 저축, 보험 : 이 또한 1번처럼 늘 같습니다. 3. 지출 (1) 업무용 폰의 통신사를... 조금 더 저렴한 곳으로 이동하려고 유심카드를 새로 샀습니다.(ktM모바일→헬로모바일) (2) 잡화소모에... S23 케이스가 있습니다. 10월 시점, 아이폰13미니(개인용)+갤럭시 A8 2018(업무용) 이렇게 2대의 폰을 썼는데, 번거로워서 1대로 통합하기로 합니다. 아이폰은 솔직히 업무용으로 좀 번거로운 데가 많아서, 다시 안드로이드로 넘어갑니다. 갤럭시 S23 256GB를 자급제를 싸게 샀습니다.(80만원) 원폰 듀얼유심으로 넘어갔습니다. 메인 .. 더보기
[110번째] 2021.02월 가계부 정산 안녕하세요, 110번째, 2021년 02월 가계부 정산글을 띄웁니다. (정산기간 : 2021.01.25.~02.24.) 1. 수입 이제 본격적으로 삭감된 월급이 지급됩니다. 뭐 그래도 사는 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D 2. 저축, 보험 (1) 저축액이 월급 삭감 비율만큼 줄었습니다.(-10.8%) (2) 어머니 용돈 적립과, 상조보험이 이번 달로 만기입니다!ㅎㅎ 그 부분은 다음 달부터 다른 저축 영역으로 넘깁니다. 3. 지출 (1) 지출 패턴입니다. 저번 달에 비해 약간 늘었습니다. (2) 월말에 허리 통증이 심해 한의원에 4일간 들락거려서 비용이 좀 발생했습니다. (3) 1,2월 폰요금이 한꺼번에 청구됐습니다. 지난 달에 이상하게 감면됐다 싶었는데, 감면된 게 아니고 번호이동하는 시기와 요금산정이.. 더보기
[109번째] 2021.01월 가계부 정산 안녕하세요, 2021년 01월 첫 가계부 정산입니다.(정산기간: 2020.12.25.~2021.01.24.) 올해부터 당분간 超구두쇠 생활이 시작됩니다. 월급 削減 통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 잘린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가계부 정산글을 시작합니다. * 지출패턴 그래프입니다. 지난 달에는 저축 영역에 지출 영역에 포함되더니, 이번 달에는 다시 저축 영역이 지출 영역에서 빠져나갔네요. 1월 월급부터 깎일 것을 예상하여 최대한 아껴 살았습니다. 1. 수입 (1) 일단, 이전 달과 같습니다. (2) BC 페이북으로 결제하면 3,000원 할인해주는 행사가 있어서 캐시백 받았습니다. 산업체크카드가 BC카드망을 사용하다 보니, 산업체크카드도 BC 페이북 사용이 가능합니다. 500원은 왜 캐시백해 준 건지 잘.. 더보기
[108번째] 2020.12월 가계부 정산 안녕하세요. 2020. 12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12월 첫 포스팅이 아닌가...-_-;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터지고 마무리되던 달이었던지라 포스팅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ㅠㅠ 말로 정리할 수도 없고, 정리하기도 싫고, 그냥 잊고 싶은 일들이었습니다. 2020년 마지막 가계부 정산입니다.(정산기간 : 11/25~12/24) * 지출패턴 그래프입니다. 네이버 가계부가 Adobe Flash Player 종료로 인해 JAVA Script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지출패턴 그래프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저축영역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새 가계부 프로그램에서는 저축영역이 통합되어 버렸습니다. 1. 수입 (1) 이전 달과 같습니다. (2) 회사가 경영악화로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음에 따라, 월급통장도.. 더보기
가계부 정산글 쓰기 시작 내가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때이다. 벌써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학교에서 나눠준 용돈기입장을 꼬박꼬박 적은 것이 계기가 되어 당시에 교육감상도 받았다. 내 돈 내가 관리하는데 교육감이 상을 준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안 가기도 한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면서 나는 지방에서 용돈을 받아 가며 기숙사생활을 했다. 이때도 다른 녀석들처럼 흥청망청 돈을 쓰기 싫어 아꼈고, 아끼다 보니 수기로 가계부를 적었다. 부모님께 매달 받는 용돈을 쪼개 적금에 들었고, 대학 4학년 때에 만기금 40여 만원을 손에 쥐고 기뻐했던 기억이 있다. 대학원 재학 중에 취업하면서 돈을 아끼고 아껴 이미 주택청약예금을 일시불로 들었던 것도 기억에 남아 있다.(지역만 옮겼을 뿐 아직도 건재하다) 이후 백수생활 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