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차 희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약 철회 우리나라엔 정말 내가 탈 차가 없나보다. 난 연비위주에, 토요타 비츠나 야리스 또는 더뉴프라이드 급의 차량을 원한다. 근데 우리나라는 다 이따위로 구획질을 해놨다. 비싼 차를 살 수밖에 없는 구조로. 오늘 더뉴아반떼 CN7 1.6 모던의 계약을 철회했다. 다른 차로 바꾼 게 아니라, 철회했다. 지금부터 내가 차를 바꾸려고 탈탈 털어본 27종의 차량...내가 본 느낌을 간단히 적는다. 1. 더뉴아반떼 CN7 인스퍼레이션 : 비싸다. 너무 크다. 필요없는 선택사양이 너무 많다(시트조절이 뭐가 필요하고, 열선핸들이 뭐가 필요하고 스마트센스? 이게 왜?) 2. 더뉴아반떼 CN7 모던 : 그나마 무난하다. 16인치휠이어서 좋다. 하지만 너무 크다. 3. 더뉴아반떼 CN7 N Line : 디자인은 최고인데, 그 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