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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리티 (3)
富家翁
흠...이번달 초과사용이 거의 확실하다. 메인폰 프리티KT망 250분/250통/3.5GB/3,300원인데 통화 2/3 소진, 데이터 1/2 소진 서브폰 KT엠모바일 무제한/무제한/1.5GB/6,590원인데 업무폰이고 문자 전용이라 문자만 현재까지 511통 사용. 별 문제 없다. 메인폰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바꿔야 할 필요를 느끼면서...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을 가지고 검색해 보았다. 데이터는... 어떻게든 잔머리로 해결해 볼 생각을 하고 있지만서도, 일단 좀 찾아보았다. 1만원 초반대 요금제로. 프리티 SKT 5G든든한음성기본7G 무제한/150/7GB 11,000원 프리티 SKT 5G든든한음성기본5G 무제한/100/5GB 7,700원 프리티 SKT LTE 음성기본데이터7G 무제한/200/7GB 11,..
어제까지... 프리텔레콤 LGU+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한 7개월 썼나요...ㅋㅋ 항상 제 사용량에서 최저가 요금제를 추구하다 보니 의무가입기간(알뜰폰은 90일)만 지나면 좋은 요금 찾아서 이동합니다. 근데 지금 쓰는 요금제가 최저가일 거라고 자부하고 있던 찰나, 어제 더 싼 요금을 발견했습니다. 최근에 망 도매가가 내렸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것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더 떨어졌습니다. 올해 상반기 알뜰폰 요금제 패턴은, 기본 6~10개월 정도 초저가 요금을 적용하다가 그 기간 끝나면 30% 정도 인상된 요금으로 돌아가는 방식(인상된 것도 물론 초특가지만)인지라, 당분간은 평생할인요금제를 써야겠구나 싶었는데, 어제 오후 웹서핑 중에 우연히 내 통신사에 들어가서 평생할인요금제로 더 싼 것을 ..
네, 알뜰폰으로 넘어온 지 5년 정도 되어가는데요, 지난 번 통신사에 딱 맞는 요금제가 있어서 그쪽에 많이 머물렀습니다. 저는 헬로모바일과 kt엠모바일만 왔다갔다하면서 썼더랬죠. 그러다가 kt엠모바일에 정착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번호이동을 감행합니다. kt엠모바일에서는 6,600원짜리(실결제액 : 6,548원) 요금제를 썼습니다. 200분, 200통, 2GB 무료입니다. 업무상 문자메시지가 꼭 필요하여(월평균 120~130통을 업무용으로 사용) 이러한 요금제를 찾게 된 거죠. 사실, 데이터는 Wi-Fi만 찾아서 쓰고, 회사나 집이나 다 Wi-Fi가 안정적이라 굳이 데이터를 쓸 일이 없습니다. 최근 5개월 평균 사용량이 150MB 내외입니다. 그러던 중에...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경영이 힘들어져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