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코나SX2
- AE86
- 네이버 가계부
- 아리마온센
- 일본자유여행
- 모네타 미니가계부
- 간사이 여행
- 간사이자유여행
- 알뜰폰
- 삼성카앤모아카드
- boinc
- 프리텔레콤
- 부개동 미카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 이지메시
- 가계부
- 차계부
- 넥서스5
- 다이캐스팅 모형
- Ham
- ST77
- 이니셜D
- 프디수
- 1:43
- 일본여행
- 쏘울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 삼성ST77
- 가계부 정산
- 디올뉴코나
- Today
- Total
목록NEXUS5 (4)
富家翁
카메라를 바꿨다. 약 2년 만에 똑딱이를 바꾸게 되었다. 정확히는 848일만이다. 그 전에는 삼성ST77를 썼었다. http://www.ds2wgv.info/1194, http://www.ds2wgv.info/1195 포스팅 참조 약 1,500장 정도 찍었는데, 이상하게 손떨림이 심하다. 주로 P모드에서 많이 찍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이라 잘 받쳐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손에 맞지 않더라. 열심히 노력해 봤으나 찍을 때마다 따르는 불만족스러움과 불쾌감은 뭐지...-_-;; 결국 교체를 심각하게 고려하게 되었다. 총 158,000원 정도 들였었는데 8만원에 방출했다.(본체+mini SD 4GB+주머니+줄+충전지 2개+사제 충전기 1개+데이터케이블) 그러고 이틀간 고민해서 새로운 녀석을 데려왔다...
매일 1:43 오토아트 Hino트럭 랠리카만 보다가 실차를 보니 엄청 놀랐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려고 딱 꺾는데, 뭐 시커멓고 큰놈이 서 있더군. 혹 청소차가 아닌가 했는데, 내 차 옆유리로 보니, 헉~ 이거다! 였다. 아오~ 오늘 똑딱이 디카 ST77 팔았는데, 이런 괴물이 아파트에 서 있다니...-_-+ 급한 대로 초저녁에 스마트폰으로 찍음.. 화질이 다소 떨어짐을 양해 바람. 내 짧은 생각에는 동구권의 Kamaz를 개조한 게 아닌가 싶은데, 정확한 차종은 모르겠다.(차종 아시는 분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분명 랠리카였는데,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둘러보니 캠핑카로 개조되어 있더군. 집에 들어갔다가 외출하려고 나오니 화물칸에 불이 켜져 있고 사람이 왔다갔다 하더라. 번호판은 국내번호판이 아..
아래 포스팅과 연계 되시겠다. 동생 가게에 모니터를 새로 들였다. 알파스캔 2470을 들였다. 직전에는 LG 플래트론 17" LCD를 썼었다. 12년 되어 사망하셨다. 그 당시에 최고급이었는데 말이지.ㅋㅋ 어차피 대기업도 부품보유기간이 2년밖에 안 되는 터라 그냥 가성비 좋은 중소기업 제품으로 들였다. 가격도 마음에 들고. 옥션에서 택배비 포함 209,000원에 샀다. 설치 및 사용환경은... 좀 가혹하다. 약국이다 보니 약가루 먼지가 많이 날린다. 저녁 퇴근시간이 되어 판매대 위를 손바닥으로 한번 짝 훑으면... 약가루가 허옇게 묻어나온다. 그리고 최소 8시간 이상 항상 켜 놓는다. 화면보호기 없이. 뭐 게임 구동 환경은 아니지만 모니터에게 그리 좋은 환경은 못 된다. 설치는 간단했다. 기존의 DVI ..
우리집은 한국GM 공장과 직선으로 약 3.6km 떨어져 있다. 그래서 가끔씩 출시 예정인 신차가 많이 보인다. 출시 4-5개월 전부터 봐 온 차들... 다 위장막 없고 회사 마크만 가린 것들이었다. 올란도, 아베오, 알페온... 이것들 다 출시 4-5개월 전부터 봐 왔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집앞에 이놈이 서 있더라. 그렇다. 쉐보레 임팔라다. 오늘 조금 출근이 늦은 관계로 뒤로 돌아가 뒷모습까지 찍기는 시간이 없었다. 앞태는 예쁘다. 사실... 임팔라 뒷태는 별로 맘에 안 듦...ㅋㅋ 이제 조만간 나오겠군.ㅋㅋ 그래봤자 내가 원하는 급의 차량이 아니라 패스~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