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프디수는 엠블렘이 PRIDE라는 車名 외에는 표시된 것이 없다.
심지어는... 엔진명 이런 것도 없다.
깨끗하다.
외국 차들이 그렇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하여간 뭐 그렇다.
셀프주유소 아니면 들어가기도 많이 꺼려지고. 경유차니까. 희귀차종. 요즘 애들 말로 레어템.
그래서 엠블렘 주문제작을 의뢰해 본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나오는 데가 있더라.
프라이드 순정 엠블렘 높이가 1.7cm.
쉽지 않다.
10cm × 2cm 에 맞췄다.
디자인 제작비 1만원 - 한 번만 만들면 된다 함. 추가주문시에는 이 비용은 제외.
물건 제작비 1만원
택배비 2,500원
시인성을 얘기하니 사장님 말씀이 빨간 바탕에 흰 글자가 낫다고 하여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시안이 오면 한번 봐야지.
뭔가... 주의 표식이다.
제작사 사이트 안내는 물건이 오면... 상태 보고 공개하겠다.
'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넘이 달리는 내 차에 돌을 던졌다.-_-+ (0) | 2015.09.05 |
---|---|
디젤 엠블렘 (0) | 2015.08.17 |
프디수 유로6의 특징 (0) | 2015.08.10 |
프디수 1,400km까지의 평균 연비 (0) | 2015.07.16 |
핫해치 프디수 완성 (5)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