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끈을 놓았다.
탈퇴했다고 말했었지만, 사실은 탈퇴한 것이 아니었다.
한 가닥 끈을 놓고 있었는데.
방금전에 그 끈 하나마저도 놓아 버렸다.
내 ID는, 그놈도 끊어버리고 싶은데, 그 동호회에서 아주 유용한 게시판이 한 개 있어서. 그곳 때문에 그냥 남겨둠. 지금 하는 취미의 정보교환 및 기술향상을 노릴 수 있는 게시판이라.
거짓말을 해서 그녀에게도 미안하고 이곳을 찾아주는 사람들에게도 사과하고 싶다.

----------------------------------------
천넷서비스입니다.
5월 4일부로 천넷서비스 및 메일인증자 승급처리가 중단됩니다.
하실 분을 지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천넷서비스는 천짱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무도 할 사람이 없다고 해서 일반회원 Crom™이 다른 사람 명의로 가입해서 처리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솔직히, 밤에 12~02시 사이에 한 번 들어와서 인증자 검색하고 처리하는 것, 시간 얼마 안 걸리죠. 많이 잡아먹어야 30분 걸립니다.
그래서 하고 있는 일에 지장받지 않으니까 한다고 했고, 이왕 하는 것 열심히 좀 도와줘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2,3,4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운영진의 안이함과 나태함을 직접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생업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일단 동호회 운영진을 맡은 이상 그에 대한 일도 되도록 충실히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건의사항에 여러가지 건의도 하고 했었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고,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인생무상을 느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 토미님 ID와 비밀번호도 알고요, 지롱이님 ID와 비밀번호도 알고요, 데논님 ID와 비밀번호도 알아요.
다들 바쁘신 것 같길래 뭐 장터도 대신 봐주고, 게시판도 대신 봐주고 했어요.

장터에 천넷 운영진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쩌고저쩌고 부품을 드리네 어쩌네 말이 뜬 것 보고 오늘 아침에 코웃음쳤어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전 운영진을 보고 코웃음친 것은 아니니까요. 수고하시는 운영진이 꼭 저 부품 가져가시길.

공동구매 게시판 보고도 놀랐어요.
어떻게 지역게시판과 공지에도 한 마디 없는 내용이 이렇게 올라와 있을까.
운영진회의 게시판에 보니 댓글 딱 2개 있더군요. 더 이상의 의견 없으시면 월요일에 공동구매를 개시하겠다고요.
그러고 공동구매를 시작하셨으면 공동구매 시작했다고 말은 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웹마스터에게 전체메일을 부탁한다던가, 공지사항란에 공지할 권한이 없으면 게시물을 옮겨다가 공지해 달라고 한다던가.
마치, 저 글만 봐서는 아무런 홍보할 의사도 없이 업체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공동구매글만 띄워 놓은 것처럼 보이는군요.
의지 부족인지 공동구매 운영 미숙인지. 운영진 개편되고 넉 달이나 지난 상태에서 '미숙'이라는 말을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군요.ㅋㅋ

중단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제가 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할 권한도 아니고요. 일반회원으로서의 무모한 월권행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잘난 척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개뿔도 아닌 것이 너무나 깊숙히 관여하게 되는군요.
내가 만든 사이트도 아닌데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
잘들 해봐요.
업무 받으실 분은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한 아줌마  (2) 2005.05.05
친구랑 생각하던 것이 실제로 등장하다.  (2) 2005.05.04
삼성 PC3200 512MB RAM  (2) 2005.05.03
'개강도' 때문에 신경쓰임  (1) 2005.05.02
뺑소니..  (3) 2005.05.02
삼성 PC3200 512MB RAM의 가격하락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저번 주에 지롱이 PC 견적 뽑아줄 때 44,000원이었는데 저번 주 토요일에 42,000원으로 하락하더니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다.
저번 주부터 구입을 검토하고 있던 차였다.
다나와에는 38,0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도 돌고 있지만, 반면, 42,000원에 파는 업체는 점차 감소하고 있었다. 오늘 오전과 오후의 업체 개수가 틀렸다. 더 줄었다.
그리고 그 업체들 중에도 구입조건이 까다로운 데가 늘고 있었다. CPU를 사지 않으면 램을 팔지 않겠다던가, 램 몇 개 이상만 판매한다던가. 심지어 이런 데도 있었다. 램값이 42,000원은 맞다. 그런데, 부가세 별도이다.-_-+ 그럼 결국 42,000원이 아니라 46,200원에 판다는 얘기다.
사실, 나도 39,000원대까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정신나간(?)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런데 기다리기가 좀 힘들더라. 어차피 이정도면 구입 최적기다.
그래서 2개 주문했다.
내 256MB는 어머니 PC에 끼워드려야겠다.
어버이날 선물이 되는 것인가.
작년 이맘때는 PC를 조립해 드렸는데. 셀러론 2.0으로 맞고 전용 PC를 만들어 드렸었다.ㅎㅎ 그때의 어머니의 기쁜 표정이란~^^
(그 전까지는 내 PC의 쟁탈전이 치열했음.. 인터넷강좌 VS 맞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랑 생각하던 것이 실제로 등장하다.  (2) 2005.05.04
마지막 끈을 놓다.  (0) 2005.05.04
'개강도' 때문에 신경쓰임  (1) 2005.05.02
뺑소니..  (3) 2005.05.02
축! 당첨!  (1) 2005.05.02
'개강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임.
'도둑'은 주인 몰래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고,
'강도'는 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강제로 탈취해가는 사람이다.

어제 저녁, 하루종일 더웠다가 바람도 불고 많이 시원해져서 어머니께서 개를 끌고 단지 옆 공원(산책로)에 나갔다.
내가 문을 잠그고 나오느라고 조금 늦게 나가면서 아파트 위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창 밖으로 내다보았더니, 어머니가 아닌 웬 애가 개끈을 잡고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안 기다리고 얼른 계단으로 뛰어내려갔다.

어머니는 뒤에서 따라가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탄 여자애(초등학생 추정)가 개를 끌고 간다.
쟤 누구냐고 그랬더니, 같은 단지 사는 애인데, 예쁘다고 제가 끌고 가겠다고 했다 한다.
누군줄 알고 그렇게 개를 덥석 주냐고 그랬더니, 애인데 뭐 어떠냐고 했다. 그러고는 개를 달라고 하는걸, 살려면 사라고 했다고 했다. 자기네 고모네가 진돗개 100마리를 키워서 제가 개와 친하다고 했단다. 근데 뭐 어쩌라고?

솔직히 나는 아무도 안 믿는다. 생판 얼굴 처음 보는 사람이면 볼펜 한 자루일지언정 내 물건 절대 안 준다.
쫓아가서 어머니가 다시 개 달라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있었기에 혹시나 개 발이 밟히면 다칠까 싶어 달라고 했더니, 마치 제 개인양 개줄을 꼭 쥐고 절대 주지 않는다.

이런 싸가지같은 날강도가 따로 있을까.
인라인스케이트 때문에 그러니까, 집에 가서 갈아신고 오면 잠시 놀게 해 주겠노라고 얘기했는데도 들은 척도 안 한다.
이런 싸가지같은 년. 어른이 얘기하면 말을 들어먹어야지, 귓구멍 뚫려있는게 못 들은 척 해?
욕이 목구멍 직전까지 올라오는 것을 꾹 참고 있었다.
5분간 실랑이를 하다가 겨우 어머니가 줄을 뺏었다. 그것도 쥐고 안 놓는 것 겨우 완력으로 손가락 펴서 줄을 뺏었다.

그러고 나는 독서실에 갔다.
오늘 오전에 들으니, 신발 바꿔신고 나와서 30분간 데리고 돌아다니다가 데리고 왔다고 했다. 날이 어두워졌는데 안 와서 데리고 도망갔거나 잃어버린 줄 알고 걱정했다고 말씀하셨다.

다시는 그러지 마시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버릇없는 애 같다고 말하면서.

오후에 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벨을 누른다. 스크린으로 보니 어제 그 '개강도'다.
집에 아무도 없는 척 하고 외출하신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다.
어머니가 말문이 막히시더라.

"걔 절대 집에 들이지 마라. 보통 아니더라."

강도는 청소년 이상만 있는 줄 알았더니, 요즘은 초등학생도 이렇게 강도질을 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 가리고 달려드는 행동.
지금 초등학생 '개강도'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솔직히 신경이 많이 쓰인다.

내 손에 걸리면 가만 안 놔둔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끈을 놓다.  (0) 2005.05.04
삼성 PC3200 512MB RAM  (2) 2005.05.03
뺑소니..  (3) 2005.05.02
축! 당첨!  (1) 2005.05.02
나두님께 감사드림.  (0) 2005.05.02
오늘 주차위반 딱지 떼어서 좀 기분이 찜찜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를 많이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연락이 왔다.
내가 다니는 독서실 사장님이신데, 어제 밤에 귀가 도중 신호대기로 정차하고 있는데 뒤에 차가 와서 들이받았다고 한다.
당장은 정신없어서 아프지 않았으리라.
가해자가 갓길에 차 대고 보상관계 얘기하자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 그냥 튀더란다.-_-+
번호판은 익혀 두었기에 그즉시 112에 뺑소니 신고를 해 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나오려고 하는데 온몸이 쑤시더란다. 결국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한다.
아직까지 경찰에서는 그 뺑소니 운전자를 못 잡고 있는 상태이고, 수배령만 내린 상태라고 한다.
병원에서는 1주 진단 내렸는데,(사실, 외상이 없는데.. 물리치료만 하겠지) 3~4일 후면 그냥 나오려고 한다 하시더라.
며칠간 야간근무가 지속될 듯 싶다.
그래도 해 드려야지 어쩌겠어.
그놈 꼭 잡았으면 좋겠다.

어디서 감히 뺑소니를 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PC3200 512MB RAM  (2) 2005.05.03
'개강도' 때문에 신경쓰임  (1) 2005.05.02
축! 당첨!  (1) 2005.05.02
나두님께 감사드림.  (0) 2005.05.02
B형  (2) 2005.04.30
5천원짜리 B시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에 당첨됐음.

B시 주민도 아닌데 받았음. B시 W구청에서 등기로 보내준다네.

오늘 16시 16분에 주차위반으로 딱지 떼었음.
노상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주차구역 선 바로 뒤에 세우고 은행 들어갔다 16시 30분에 나왔는데, 와이퍼에 끼워 놓고 가셨더군. 더운 날씨에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고생하시는 주차단속 담당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노고를 표함.

16시 33분 B시 W구청 담당자와 통화. 계좌번호 물어봄.

16시 50분 인터넷뱅킹으로 벌금 납부.

16시 57분 B시 W구청 담당자에게 입금사실 통보. 그랬더니, 자진납부자라고 주차상품권 보내준다네.

결국, 벌금 35,000원 냈군. 내 잘못이니 할말 없고 군소리없이 납부했음.

나오면 동호회 장터에 팔아야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강도' 때문에 신경쓰임  (1) 2005.05.02
뺑소니..  (3) 2005.05.02
나두님께 감사드림.  (0) 2005.05.02
B형  (2) 2005.04.30
오늘은 정말 바쁘네.  (0) 2005.04.24
나두님께,
감사드려요.
첫머리를 멋지게 바꿔주셔서요.
저는 색감이 없는지라, 겨우겨우 포토샾에서 만져서 바꿨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메신저에 계시길래 부탁드렸는데, 아주 멋지게 만들어 주셨네요.
핑크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 걸어놓을께요.
최강의 웹디자이너 맞습니다.
나두닷컴!
곧 대박날 것입니다.

*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실 분들은 오른쪽 아래 링크에서 나두닷컴으로~ 절대 후회 안 하실 것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뺑소니..  (3) 2005.05.02
축! 당첨!  (1) 2005.05.02
B형  (2) 2005.04.30
오늘은 정말 바쁘네.  (0) 2005.04.24
첫화면을 바꿔 봤어요.  (0) 2005.04.24
B형은 <바람둥이>가 많다.
B형은 <사랑한다/보고싶다>라고 해서 거짓은 아니다.
B형은 <사랑> 가지고 <장난 안 친다>.
B형은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B형은 <상처투성이>이다.
B형은 <질투>가 너무 <많다>.
B형은 <속에도 없는 말을 잘 한다>.
B형은 한 번 <사람을 싫어하면 잔인하게 싫어>한다.
B형은 <상처>를 받으면 <마음 속에 간직>해 둔다.
B형은 <무시>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B형은 <선물>이나 <편지> 주고받기를 <좋아한다>.
B형은 <엄청 단순>하다.
B형은 <과거를 신경쓰지 않는다>.
B형은 <자기애>가 강하며 한 번 사랑하면 <일편단심>이다.
B형은 <마음 가는대로 행동>한다.
B형은 <엄청 싸가지 없다>.

그녀가 줬음.
자신이 B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_-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 당첨!  (1) 2005.05.02
나두님께 감사드림.  (0) 2005.05.02
오늘은 정말 바쁘네.  (0) 2005.04.24
첫화면을 바꿔 봤어요.  (0) 2005.04.24
장착 성공!  (0) 2005.04.24
오늘은 정말 바쁘다.
사장님하고 근무시간을 바꿔 나와서 종일근무가 되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우니 핸드폰 연락이 폭주한다.
밥 먹으려고 전화번호를 남겨놓고 사무실 문을 잠그고 자리를 비웠는데, 10분 후 집에 왔는데 전화가 폭주한다.
하긴, 그럴 만도 한 것이, 이번 주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이미 독서실 자리는 어제 꽉 차 버렸고. 계속 일석 끊으러 오는 학생들인데, 일석은 안 받는다. 시끄러워서.
집에 와서 10분간 밥 먹는 사이 다섯 통이나 전화가 왔다.

에이..
쪽지에 12:00~13:30이라고 붙여놓고 나왔는데.
밥 먹고 마이크 잡고 교신 좀 하다가 가려고 했는데 다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좀 길게 잡았는데. 자리 꽉 찼으니까 알아서들 들어가겠지 했는데, 일석 잡으러 오는 학생들이 많다.
지금도 전화가 폭주한다.
"자리 있어요?"로.

오늘도 마이크 잡아 보기는 틀렸구만.
이러다가 교신방법 다 잊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쩝.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두님께 감사드림.  (0) 2005.05.02
B형  (2) 2005.04.30
첫화면을 바꿔 봤어요.  (0) 2005.04.24
장착 성공!  (0) 2005.04.24
1000cc.NET의 문제점  (0) 2005.04.23
첫화면을 바꿔 봤어요.
이게 처음 있던 화면이죠.

작년 추석 때 경기 파주의 할머니 산소 옆에서 찍은 꽃입니다.
Nikon E2500은 인공물보다 자연물 촬영에 탁월하더군요.
지금으로 치면 구닥다리 저화소(200만화소) 카메라이지만 아직까지 특정 상황(일출 등의 원거리 촬영)을 제외하고는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Nikon S1이 조금 끌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이녀석을 버리기는 싫죠.

이번에 올린 사진은 작년 여름, 동생이 휴가 때 해외여행을 갔다 왔어요. 푸켓은 아니고, 발리도 아니고, 뭐라더라.. 세부였던가요.
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저건 Nikon E3200으로 찍은 것입니다.
...
요즘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백수 신세라 어디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도 있지만, 동네만 돌아다니죠. 배터리 방전되지 않게 가끔 시동을 걸어주거나, 밤에 아르바이트할 때 가끔씩 쓰기만 하죠. 그저 현상유지만. 그리고 요즘 기름값도 만만치 않잖아요.
...
그래서 사진을 바꿔 봤습니다.
그곳 바다랍니다.
참 푸르죠?
...
방금 전에 우리 자기가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목소리가 예뻤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자야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형  (2) 2005.04.30
오늘은 정말 바쁘네.  (0) 2005.04.24
장착 성공!  (0) 2005.04.24
1000cc.NET의 문제점  (0) 2005.04.23
갖고싶음.  (0) 2005.04.22
장착 성공!
브레이크등 퓨즈 하나 날려먹고 DIY 성공했다.-_-
뿌듯~
다음 번은 배틀스위치다.
그러나, 하기 전에. 골치아파. 공구통 먼저 마련해야지. 제대로 된 공구 하나 없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정말 바쁘네.  (0) 2005.04.24
첫화면을 바꿔 봤어요.  (0) 2005.04.24
1000cc.NET의 문제점  (0) 2005.04.23
갖고싶음.  (0) 2005.04.22
힘이 날 때와 힘이 빠질 때  (0) 2005.04.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