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바꿈질의 끝(?)입니다. 당분간은 좀 쓰지 않을까 합니다.

2년간 정들었던 ipTIME NAS2Dual을 보내고, 주렁주렁 달렸던 백업장치들을 모두 내보내고 새 NAS를 영입한 지 1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Synology, Qnap, Asustor, Terra Mater, 自作 등을 심각하게 검토한 바,

최종 Asustor AS6204T라는 플래그십 NAS로 가기로 했었으나, 막판뒤집기(?)로 엔트리급인 AS3204T로 구입했습니다.(이하 '3204'라 칭함)

결정의 관건은 '스냅샷'이라는 자체 백업 기능인데, 타사 제품들은 이 스냅샷 기능의 유무에 따라 가격차가 크게 납니다. 물론 Asustor도 그럴 거라 생각하고 그 기능을 가진 AS6204T를 선택했던 건데,

아아... Asustor는 스냅샷을 자체 OS(ADM)의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하더군요.

사실상 NAS 전기종이 스냅샷을 지원하는 겁니다!! ADM 3.4부터 스냅샷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돈 아낄 겸 3204로 결정을 했습니다.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3940700&cate=1131836 )

 

컴퓨존 구입이며, 네이버페이 포인트 차감+현대카드 Zero 할인 적용으로 297,463원에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아꼈던 돈은 11월에 못 한 일을 했습니다.(국경없는 의사회 생일기부 5만원^^V)

 

지금 갖고 있는 HDD는 총 5개라, 어떤 것을 할 지 고민을 먼저 했습니다. 4개 선발이죠. 결국 아래 5개 중에 (2)를 요양시키기로 했습니다. 잠시 아껴 두기로요.

(1) WD3200AAJS-55RYA0 320GB 3.5" (27,965시간 사용) - 집-밖 間 파일 공유용도

(2) WD3200BEVT-22ZCT0 320GB 2.5" (12,192시간 사용) - 요양

(3) WD5000LPCX 500GB 2.5" (7,813시간 사용) - 사진파일 백업 용도

(4) HGST Z5K500.B-500 500GB 2.5" (2,790시간 사용) - 개인 자료실 구축 용도

(5) TOSHIBA PC P300 1TB 3.5" (4시간 사용) - 사진, 문서 등 종합 백업 용도

 

선발된 HDD들입니다.^^

3204는 4bay NAS지만 하드랙 슬롯형이 아니라 껍데기를 다 연 뒤 그 안의 슬롯에 볼트로 HDD를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크기는 꽤 작아서 그냥 작은 상자 같습니다. 눈대중으로 볼 때에 ipTIME NAS4dual보다도 작습니다.

 

아래는 옆에 3.5" HDD를 세워놓고 찍은 것입니다.

 

이것은 위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꽤 작죠.

 

이것은 뒷면입니다. 120mm 배기팬이 달려 있으며, 볼트 4개는 모두 손으로 쉽게 돌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검은 원이 전원단추, 그 아래가 USB 3.0 포트 2개,

특이할 만한 것으로는 HDMI 단자가 있습니다. 요게요게... 바로 TV에 물리고, 위의 USB 포트들에는 자판과 마우스를 물려 PC로 활용하면서 NAS의 미디어를 TV로 볼 수 있게 해 주기도 합니다. 또는 간단한 웹 검색용 PC로 쓸 수도 있습니다.

그 아래는 LAN Port, 그 아래는 전원 입력부입니다. 또한 전원 입력부 반대편에는 켄싱턴 락도 있습니다.

껍데기를 열면 이렇습니다. 일반적인 슬롯형이죠.

본체 아래에 기판이 있습니다. intel J3160 쿼드코어에 LPDDR 2GB입니다. 그래서 RAM 확장은 불가합니다.

이제 HDD 4개를 꽂습니다.

3.5" 전용 슬롯이라 2.5" HDD를 장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유하고 있는 몇몇 보조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강원전자 NM-SSC3 멀티외장하드케이스입니다.

(제품정보 : http://www.kwshop.co.kr/goods/view?no=3765 .현재 단종)

 

다른 하나는 Orico 1125SS 2.5 변환 가이드입니다.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4645937&keyword=1125ss&cate=112760 )

HDD들은 이렇게 꽂힙니다.

여기도 볼트를 손으로 넣고 돌려서 고정하거나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단단히 고정하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Orico 1125SS가 표준 볼트 규격보다 안 맞아 기존에 갖고 있던 볼트뭉치에서 찾아서 고정시켰습니다.

볼트는 충분히 들어 있으나 굳이 다 고정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이렇게 하고 껍데기 덮으면 끝입니다.

이제부터 OS 설치입니다.

설명서에 딱 한 줄 나와 있어요. Asustor 설정 주소요. (단점)

우리나라 공식 수입사는 코잇인데 코잇 누리집에는 Asustor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공인 기술지원사이트는 네이버에 카페로 마련되어 있으며, 대만 Asustor 본사의 한국인 직원이 충실하게 기술지원을 해 줍니다.

(http://cafe.naver.com/asusnas )

그래서 일단 한국어 설명서를 내려받아 놓고, 엉성한 영어실력으로 겨우겨우 OS 설치 실행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실행합니다.

여기까지가 좀 막막하지, 일단 실행하면 그때부터는 일사천리입니다.

저는 처음에 Raid0으로 설정했다가... 선호하지 않아서 HDD 4개 영역을 각각 쪼갭니다. 즉, Single Mode로 쓰는 거죠. 요거 작업은 다시 했습니다.

기본으로 설치된 다음 OS 업데이트를 하니 ADM 3.4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스냅샷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무작정 익히지 마시고 설명서 파일을 참고해 가면서 배우세요. 의외로 설명서가 잘 나와 있습니다. 진짜 설명서 본연의 기능을 합니다.(이게 단점이자 장점)

UI는 시놀로지의 DSM과 비슷하나 나름 DSM보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부분도 있습니다. NAS 처음 접하시는 분도 무리 없이 설정하겠더만요.

접속에 대한 DDNS는 별도로 지원해주기도 하나, 저는 집 공유기 제조사(ipTIME)의 DDNS를 연동시켰습니다.

접속 속도는.... 인터넷 회선 속도는 차치하고, 본체만 본다면, ARM 사용 NAS보다 '확실히' 빠름을 느낍니다.

자작NAS도 intel CPU를 많이 쓰잖아요. 빠르니까요. 이것도 매우 빠릅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고성능 CPU를 가진 PC와 비교할 것은 아닙니다만 NAS계에서는 확실히 빠릅니다.^^

엔트리급으로 출시했다고는 하지만 소규모 기업체나 제가 다니는 회사 같은 중소기업에서 메일서버 겸용으로 써도 무리 없겠다 싶은 판단이 들었습니다.

 

미디어 서버로는 iOS만 지원하는 게 좀 아쉽지만,

메일서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NAS에 접속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제공하니 참고하세요.

전 ipdisk만큼만 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만 한 AiData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나름 깔끔하니 좋습니다.

 

30만원 안쪽에서 이만한 기능을 하는 보급형 4bay NAS는 아마 이 3204 밖에 없겠네요.

이번엔 오래오래(?) 쓰겠습니다.ㅎㅎ

으흐...

요 며칠간 정말 長考를 했습니다.

한두 푼이 아닌 금액의 기기이므로 정말 오래, 신중하게, 해외까지 구글링했습니다.

약간의 반대(?)가 있긴 하지만 저장장치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ipTIME NAS2dual 처분

새로텍 MD-24U3 DAS 처분

Stardom iTANK i310-sb3 외장하드 처분

 

제게 남은 건 5개의 HDD입니다.

WD3200AAJS-55RYA0 320GB 3.5" (MD-24U3에 사용)

WD3200BEVT-22ZCT0 320GB 2.5" (MD-24U3에 사용)

WD5000LPCX 500GB 2.5" (NAS2dual에 사용)

HGST Z5K500.B-500 500GB 2.5" (NAS2dual에 사용)

TOSHIBA PC P300 1TB 3.5" (i310-sb3에 사용)

 

그러고 나서 모든 것을 통합하기 위해 4bay NAS 도입을 검토합니다. 어차피 조금씩 사거나 조금씩 얻은 거라서 Raid는 어렵고 JBOD(Single)로 가야 합니다. CDi상 사용시간이 모두 얼마 안 되는 현역급이라, 4bay에는 320+500+500+1TB로 조합하려고 합니다. 남는 하나는 외장하드로 놓고요. 그러다 하나 죽으면 거기에 나머지를 투입하면 되는 거니까요.

NAS용 HDD가 좋긴 한데 라이트 유저급에서는 이 정도도 충분합니다. 그간 한 번도 에러난 적이 없으니까요.

내가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 볼 일도 없고, 그런 짓도 안 하고,(영상은 항상 대화면에!!) 기껏해야 파일 전송 정도라서요.

 

자, 지금껏 주말 내내 NAS 탐색을 했습니다. 주말은 심층 탐색이었죠.

가닥을 잡은 게

1) Asustor AS3204T 최저가 299,000원

2) Asustor AS6204T 최저가 454,000원

3) Synology DS418j 최저가 350,000원

4) Synology DS418play 최저가 550,000원

5) TerraMaster F4-221 최저가 418,000원

입니다.

 

처음에 1)이었으나, 스냅샷이 없고, 램증설이 안 되는 등 약간 애매하다는 의견으로 2)로 넘어갑니다. 둘 다 인텔 쿼드 CPU라 나름 속도면에서 ARM계열보다 체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층이 두텁지 않아 차후 유지보수 측면에서 불안정하며, 자체 OS가 아직은 불안정하다는 것. 2)도 스냅샷이 지원되지 않는 줄 알았는데, ISCSI LUN이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스냅샷을 지원하는 게 확인되고 있습니다.(현재 수입사에 정식 문의한 상태임)

한국 사용자의 대부분이 Synology라...(시놀로지+헤놀로지 모두) 그런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라이트 유저로서는 과한 사양이라는 거죠.

3)은 라이트 유저로서는 충분하나, CPU가 ARM이라 비호환성의 문제가 있고, 스냅샷 지원 안함.

4)가 이 중에서는 甲이긴 하나 가격대가 저의 예산 범위를 과도하게 초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5)는 가격 대비 최선이나 中國會社인 고로 1차 배제, 자체 운영체제가 해킹에 취약하다(아무 id와 아무 비밀번호를 넣어도 로그인이 된다. 구글링해 보니 자기 NAS를 자기가 해킹해서 올려놓은 포스트도 있습니다. 해킹이 매우 쉽다고 합니다)는 거로 2차 배제. 심지어는 여기에 헤놀로지를 올려 쓰는 분도 계시더군요.ㅋㅋ

 

오늘 하루종일 고민하고 컴에 대해 저보다 더 많이 아는 후배에게 두 차례나 상담을 받은 끝에,

1) Synology는 甲이긴 하나 가격이 너무 세다. 자체 OS인 DSM은 탁월하긴 한데 가격 폭리가 너무 심하다.

2) 불안정해도 NAS 제조사들이 그만큼의 지원은 충실히 한다. AS6204T가 가장 나아 보인다.

라는 결론을 받았습니다.

 

잠정적으로 AS6204T로 결정하였습니다.

몇 가지 사양표 상으로는 확인이 안 되는 게 있어 이건 수입사측에 문의를 해 둔 상태입니다. 만족할 만한 답변이 나오면 12월 1일자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바꿈질엔 끝이 없군요.ㅠ

NAS를 다시 변경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절대로! 변경하지 않을 거라 결심하면서.ㅋㅋ

 

작년 말 NAS를 자작했었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지인에게 입양됐다.ㅠㅠ 저전력PC로 변신해서 말이지.

 

그러고 나는 ipTIME NAS-I를 장만했다.

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몇 있어... 해결을 모색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자작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최신 itx 보드가 내 발목을 잡았다.

 

비용은 최초 자작 시점과 비슷했으나, 아폴로레이크 CPU가 NAS OS들과 호환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다.

약 4일간의 테스트는 실패로 끝나고, 결국 상용NAS를 장만하였다.

 

시놀로지 DS216J를 샀다. 가격적 측면에서 이게 딱 데드라인이었다.

 

나도 이제 늙어가나보다. 최신IT 기술에 대한 감각이 떨어짐을... 이제야 확연히 느꼈다.ㅠㅠ 웬만해서는 자작하지 말자.ㅠㅠ

 

HDD는 전용 HDD를 쓰지 않고 집에 보관중이던 것들로 만들었다.

최초 자작NAS 시절에 쓰던 WD Blue 500GB와, 수 년간 우리 집에서 同苦同樂을 같이 한 은퇴한 HDD인 WD 80GB. 이 두 개를 Raid0으로 묶었다.

 

商用 완제품이라 그런지 설정은 비교적 간단했다.

이번에도 또!!! DDNS 설정과 포트포워딩 설정에서 생쇼를 했다. 하루 만에 겨우 해결했다.ㅠㅠ

 

나야 뭐 주로 문서파일 전송용이라.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남는 하드웨어는 방출선에 올려놨다.

 

혹 구입을 원하는 분이 계시면 연락바란다.

  1. 저전력 PC 모듈 : Asrock J3355-itx, RAM DDR3L 4GB, 케이스 앱코 Alu-400i USB 3.0, 모드컴 120W 어댑터 (2017.3.15. 구입)

     제품판매 링크 : http://cafe.naver.com/joonggonara/370255925

  2. ipTIME NAS-I (2017.2.5. 구입)

    제품판매 링크 : http://cafe.naver.com/joonggonara/370256668

으음... 이제 하다 하다 별 걸 다 한다.

 

지금 백업용으로 DAS를 쓰고 있다. 오래된, 하지만 멀쩡한 320GB HDD 2개를 넣어 중요자료 백업용으로 PC에 물려놨다.

그리고 외장하드를 꽤 오래 썼었다. 2007년인가 2008년산 2.5" WD 500GB HDD를 썼었는데, 이녀석이 수명을 다한 거다. 그래서 또 새롭게 HDD를 샀는데, 업무용 USB 메모리의 용량이 가격 대비 저렴해지면서 용도가 불분명해지고 방치하게 되었다.

현재 업무용으로 64GB 하나와 32GB 하나를 쓰고 있다.

갖고 있는 HDD는 2.5" WD5000LPCX. (5,400rpm, buffer 16MB) 2016년 7월 생산분.

 

그래서... 스멀스멀 NAS에 대한 욕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쓸만한 NAS는 가격이 너무 세다. 싼 거는 캐패시터 용량이 적은 것을 쓰니 1년 쓰면 HDD가 죽거나, 어댑터가 죽거나, 발열이 만만치 않다거나 각종 문제가 막 생긴다고 한다. 주변에 NAS 쓰는 사람들이 다 말린다. 돈 억수로 들여서 시놀로지 사든가, 큐냅 사든가 하라고.ㅋㅋ 하지만 그만큼 투자하긴 싫고, 업무용 파일이나 간단한 미디어파일을 전송받을 용도로 쓰려고 하는지라,

 

ipTime NAS-1을 생각하였으나, 딱히 맘에 안 듦... 발열도 그렇고...

ipTime NAS-IIe를 생각하였으나, 이것도 딱히 맘에 안 듦... (눈탱이는 벌써 시놀로지에! ㅋㅋ)

 

결국,

그냥 自作하기로 했다.

CPU가 포함된 가장 저렴이 보드로 해서 아래와 같이 부품을 고르고, 스사모에 올려봤다.

 

메인보드 ECS BSWI-D2-J3060M 코잇
RAM 삼성 DDR3 4G PC3-12800 1.35V (=DDR3L)
케이스 비프렌드 아이매직 파이 - 통풍 고려했음.
파워(M-ATX) 에너지 옵티머스 iceQ 400MS 200W

 

케이스는 생각보다 크다고 하고 실용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왔다. 나는 2.5"와 3.5" HDD를 1개씩 넣을 수 있어서 선택한 건데.

파워는 뻥파워라 한다. 회원님 한 분이 무상으로 나눔하신다고 하셨다.

보드만 사면 된다 생각했음.

근데 뭐 좀 맘에 안 들기도 했다. 딱히 탐탁스럽지 못했다는 거다.

 

그러다가 후배가 NAS를 만들었었던 기억이 있어, 안부도 물을 겸 겸사겸사 연락해 보았더니,

오오+_+ 보드와 램을 준댄다!! 저렴하게!!

그래서 둘이서 톡 하면서 케이스까지 다 골랐다.

NAS 自作의 최종 부품은 이렇다. 저전력이라 이정도만 해도 발열 문제도 크게 없다 한다.

 

케이스 셀텍 E-K3 mini-ITX USB 3.0 블랙 (옥션 47,520원. 택배비 포함)
파워 마이리플 DC 120W D3 (12V-5A 어댑터) (샵다나와 41,000원. 택배비 포함)
메인보드 Asrock Q1900b-itx + 램 삼성DDR3L 8GB (후배로부터 5만원+술로 해결ㅋ)
HDD WD5000LPCX 500GB(5,400rpm, 버퍼 16MB) (2016.7월 생산분. 거의 안씀. 기존 보유중)

 

프로그램은 헤놀로지나 NAS4Free를 생각중인데, 대다수가 헤놀로지를 강추한다.

일단 부품 오면 다시 보자.ㅋㅋ

 

** 그냥 여친이나 사귀지...-_-;;

'IT,물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S 자작 시도하기(3) - 완성  (0) 2016.11.20
NAS 자작 시도하기(2)-부품 도착  (0) 2016.11.19
피스넷 어쿠스틱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2) 2016.11.08
미니스피커 선택기  (0) 2016.09.16
iOS 10 설치  (0) 2016.09.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