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ized A1 Hardrock는 보냈다. 새 주인에게 가서도 잘 지내길 빈다.
프레임은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SCOTT 35를 원했었는데. 횡성자전거 사장님은 TREK이 더 낫다고 했다. 그분 말씀을 따랐다. 핸들바와 스템은 그대로 옮겨왔다.
안장이 딱딱해서 좀 아프다는 것.
바퀴가 광폭이라(2.25"/예전 것은 1.65") 오르막에서 힘들다는 것.
그 외에는 가볍다. 11.3kg, Full XT.
326만원.
잘 지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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