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작품은 그다지 썩 괜찮다고 볼 수 없다.
수많은 시리즈들 중에서 중간급 정도 갈까.
이 시리즈를 1 빼놓고 전부 정품으로 구했지만 끝까지 안 한 것은 딱 두 편.
Porsche Unleashed. 이건 솔직히 너무 어렵다. 시뮬레이션 성격이 강함. 핸들 필수.
Carbon. 재미없다. 진.짜.로.

데모버전 해 보고 정품 구입을 망설였던 제품은 이번 판밖에 없다.

ProStreet.
그런데도 또 샀다.
정발 예약판 나오고 조금 기다리니 값이 떨어지더라.
쿠폰 하나 있어서 37,220원에 샀다.

오늘 온다.

그래도 설레네.ㅋㅋ

아, 저 닭팀장은 일할 때 욕설 좀 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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