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존스4를 어제 봤다.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의 상투적인 이야기구조.
1. 보물을 찾다가 악당한테 걸려서 얻어 터지고,
2. 악당과 손잡고 찾다가 실마리를 찾아서 조금만 가르쳐주고 다시 도망치고,
3. 각종 유추와 추론 끝에 보물에 근접
4. 꽁무니를 쫓아온 악당과 다시 조우
5. 악당이 보물의 저주를 받아 뒈지고
6. 보물은 보물대로 파괴되고
7. 존스와 그 일행은 입맛만 쩝쩝 다시면서 돌아선다.
요거는 그대로 간다.
여기에 이번에는 미스테리라 할 수 있는 '크리스탈 해골-외계인, UFO-神-다차원 공간'을 삽입한 것.
인디아나존스로 시작해서 X-Files로 끝났다.
마지막은 X-Files를 보는 듯했다.
할리데이비슨은 초기형도 할리데이비슨이다.
멋지다.
그럭저럭 볼 만하다.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의 상투적인 이야기구조.
1. 보물을 찾다가 악당한테 걸려서 얻어 터지고,
2. 악당과 손잡고 찾다가 실마리를 찾아서 조금만 가르쳐주고 다시 도망치고,
3. 각종 유추와 추론 끝에 보물에 근접
4. 꽁무니를 쫓아온 악당과 다시 조우
5. 악당이 보물의 저주를 받아 뒈지고
6. 보물은 보물대로 파괴되고
7. 존스와 그 일행은 입맛만 쩝쩝 다시면서 돌아선다.
요거는 그대로 간다.
여기에 이번에는 미스테리라 할 수 있는 '크리스탈 해골-외계인, UFO-神-다차원 공간'을 삽입한 것.
인디아나존스로 시작해서 X-Files로 끝났다.
마지막은 X-Files를 보는 듯했다.
할리데이비슨은 초기형도 할리데이비슨이다.
멋지다.
그럭저럭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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