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가계부
- boinc
- 이지메시
- 네이버 가계부
- 일본자유여행
- 쏘울
- 차계부
- 일본여행
- 가계부 정산
- 삼성카앤모아카드
- 간사이 여행
- 알뜰폰
- 이니셜D
- 아리마온센
- 간사이자유여행
- Ham
- ST77
- 넥서스5
- 프디수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 코나SX2
- 프리텔레콤
- AE86
- 1:43
- 삼성ST77
- 디올뉴코나
- 다이캐스팅 모형
- 부개동 미카
- 모네타 미니가계부
- Today
- Total
富家翁
[음질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 내가 나름 오디오광(?)이다. 집에서 못하는 거를 차에서 했다. 1999년에 산 두 번째 차부터 카오디오에 미쳐서 당시 첫 차에는 차량 1대분의 오디오가 얹혔었지.-_-ㅋㅋ 지금 생각해도 미친 것임... 칼셀 106으로 시작해서 4XS도 써보고... 클라리온 715, 데논 DCT-900, 포칼 유토피아, 잡코 앰프...ㅋㅋㅋ 미쳤음... (1999년식 비스토(인도공장 역수입분. 초기형), 차량가격 당시 625만원. 오디오 장착비 600만원) 그 후로 여러 대의 차량을 거치면서 항상 풀옵션으로 올라갔다. 그만큼 순정오디오가 구렸다는 얘기지. (풀옵션 : 프론트 6.5" 미드, 트윗, 4채널앰프, 10~12" 서브우퍼) 네 번째 차량부터는 디지털앰프가 아니라 아날로그앰프..
디올뉴코나(코나SX2)의 기본 패키지방음 작업과 블랙박스 장착 작업을 했다. 물론 20여 년간 알고지낸 업체인 '다이샵'에 의뢰했다. 총 소요시간 6시간 내 차는 아니고, 동일차종의 작업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blog.naver.com/seasons100/223176686754 디 올 뉴 코나 도어/ 펜더 방음 작업 오늘 포스팅 차는 현대 코나 2세대 차량입니다. 자동차 전용 도로 주행 시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 때문에 ... blog.naver.com 코나SX2는 하부 휠에서 올라오는 노면소음이 좀 있고, 가솔린 터보차저 차량의 특성 같은데(디젤 터보차저 차량에서는 느끼지 못했음) 중저음의 부웅~ 하는 부밍음이 실내로 유입됨을 느꼈다. 특히 초기시동시와 도로상에서 추월 등으로 가속시에. ..
아직 임시번호판이다. 연말에 받았고, 현대차가 설연휴(1/1~1/2)여서 아직 이것저것 안 되었다. 오늘 겨우 프디수가 팔렸다. 팔기 직전에 조수석 유리창 모터가 죽어서 아쉽지만 10만원 까이고 310만원에 낙찰되어 수원으로 탁송했다. 재밌게 탔는데...잘가라. 일단 이 코나는 전기차 플랫폼에 내연기관을 얹은 거라 내부는 단출하나 너무 단출한 게 탈이다. 가장 큰 문제가 수납공간의 부족이다. 콘솔박스는.... 정말 뭣같다. 내가 많은 물건을 넣고 다니는 건 아닌데도 수납공간이 뻥 트인 게... 어떻게 보면 시원시원하고, 어떻게 보면 정리가 난감하다. 그래서 결국 이런 것들을 샀다.(원래 용품 이런거 잘 안 삼) 이것마저도 없으면 정말 뒤죽박죽이 될 것 같아 3종세트로 그냥 주문했다. 핸즈프리는, 현대차 ..
11/6 계약, 12/15 색상변경 이랬더니 어제 차가 나왔다. 27종의 차량을 톺아보고 고른 차가 이거다. 디올뉴코나(코나 SX2). 12/28 출고, 현재 내가 사는 도시 외곽 모처에 있다. 틴팅이 좀 아쉽게 됐는데... 레인보우 I90(비반사) 33%로 전방/후방/측면 다 둘렀다. 기존 차가 전방 35, 측/후방 25인데 좀 어둡다고 느껴져서 밝은 것을 요청했는데 구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전방 45% 요청했는데... 그래도 딜러님 말씀으로는 33%인데 매우 밝아서 좀 우려(?)스럽다고 하신다. 내일 저 위의 모처에서 기존차랑 맞교환해서 가져오기로 했는데...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전면만 45% 상품 구해서 작업 맡길까 함. 정식 번호판(차량등록)은 다음 주중 예정이다.(2024년식 만들기.ㅋㅋ) ..
정산기간 : 2023.11.25.~12.24. 12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1. 수입 지난 달과 급여는 같고, 나머지도 큰 변동 없습니다. 2. 저축, 보험 다른 것은 변동이 없고, 질병보험만 소폭 줄었습니다. 결제카드를 바꿨습니다. 무조건할인카드다 보니 소폭 할인되어 저 금액이 되었습니다. 3. 지출 (1) 의도치 않게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고생했습니다. 약값이 좀 많이 들어갔고요, (2) 회사에 행사가 있어서 며칠간 저녁식사가 안 나와서 근처 식당에서 사먹었더니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왔네요. 김밥 한줄만 해도 5천 원에 육박하니 먹을 때마다 굶을까 말까 고민하게 합니다. 4. 정산 (1) 잔액 : 506,253원 (전월대비 18,686원 더 씀) (2) 1월부터는 저축액을 소폭 늘릴 예정입니다. 5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