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Blog 이전작업중입니다.
http://ds2wgv.mchol.com 에 있던 QSL card들을 티스토리로 이전작업중입니다.
이틀 동안 꼬박 옮겼는데 다 못했네요.
http://ds2wgv.tistory.com 으로 이전중입니다. 물론 여기에 링크 걸립니다. 그쪽에도 이쪽으로 링크 걸리고요.

1995년 8월부터 쓰던 천리안 kwnushin@ 계정을 변환하게 되었습니다.
메일주소가 좀 길기도 하고, 이제는 평생계정으로 쓸 단어를 찾았기에...ㅋㅋ
마침 천리안 홈타운에서 쉬는 홈페이지는 해킹 등의 우려가 있어 폐쇄하라고 통지문이 왔길래 과감히 자ID 독립신청을 하고 기존 계정의 자료는 전부 백업 작업중이네요.ㅎㅎ

제2Blog 이전작업이 끝나면 링크 확인과 함께 재공지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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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부분일식 사진
Sony A200에 4.5-5.6/75-300렌즈로 최대한 당겨 놓고 공연장용 조명필터를 렌즈에 대고 촬영
KST 10:50 경기 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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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tor Salvation, 우리말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봤다.
1년에 1번 있을까 말까 한 극장 행차. 그 덕분에 인터넷으로 예매만 할줄 알았지 극장에 가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_-;
동생의 도움으로 극장에서 표를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조가 가장 싸기에, 1년에 한 번 가는 것이지만 조조를 끊는다. 작년에 트랜스포머 때도 그랬지.
나만 혼자일 줄 알았는데, 내 옆좌석도 혼자였다. :D

어차피 언젠가는 저런 상황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미래 준비를 한다고 생각하고 봤다.
이건... 터미네이터 위주가 아니라, 인간의 생존에 대한 것을 보여주는 면에서는 의미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액션... 지속적인 액션은 없지만 짧으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애썼다.

어렸을 적 텔레비전에서 봤던 '그날 그 이후'라는 핵전쟁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는 암울함 그 자체였고,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햇빛이 보이지 않는 낮이 나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그 이후로 25~26년 지난 것 같은데-핵전쟁의 공포보다는 기계문명의 인간 지배가 더 걱정스러워 보인다. 사이버다인 사나 생체로봇-이건 '새라코너 연대기'에서도 잠깐 보였지-등.
설정이긴 하지만 다행히 기계의 공격 이후의 하늘도 파랬다. 푸른 하늘이 있어서 희망을 갖고 저항군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조금 황당했던 것은, 기계도 연락은 '단파'를 사용한다는 것. 기계문명이라는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로봇들이 구닥다리 전파라고 불릴 만한 HF대를 사용한다는 것이 조금...ㅎㅎ 이해가 가지 않았다.

결국엔 기계가 인간에게 복종하고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으로 인류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다소 인간 본위의 이미지로 끌고 갔다는 게 내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좀 더 사실적인 미래-절망적이겠지-를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자막에서 맞춤법 틀린 데가 있어서 조금 짜증났었다. 딱 한 군데.
찾아보라.ㅎㅎ

CGV에게 아쉬웠던 점은,
아이를 들여보내서 관람을 산만하게 만들었다는 것. 네 명 좌석에 5명 착석. 이게 뭐냐.
영화가 시작됐는데도 사람을 계속 들여보낸다는 것.

공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좀 더 강력한 어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썩 나쁘지 않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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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바꿨다.
2G 舊 국번이라 바꿀 만한 휴대폰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010으로 가긴 싫고.
이리저리 한참 찾던 도중 최근에 2G 폰이 많이 풀렸다는 얘기를 접했다. LG의 SV-710 수트폰이 갖고 싶었으나 당최 값이 떨어지지 않는다. 늘 그렇지만 기기변경은 값이 절대 싸지 않다.
번호 그대로에 요금제 변경이면 비교적 싼데 번호 그대로에 요금제 그대로는 절대 싸지 않은 게 현실이다.
중고폰도 써 보고 단종 직전의 최저가폰도 써 보고 했다. 휴.. 이제 나도 좋은 폰 좀 써 보자.
그래도 경제적 여건이 따라주지 않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_-

2년 6개월 전에 산 중고폰 LG-SC300, 이제 내일 떠나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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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썼다.
단점이자 장점이었던 초미니. 누가 보면 MP3P냐고 묻곤 했던 휴대폰. 최악의 단점은 단추가 너무 작아 문자 보내기가 짜증나서 음성통화를 더 많이 했었던 것.
그것 빼고는 정말 괜찮은 휴대폰이었다.
지금도 생각해 본다. 고장 하나도 없었는데 왜 교체할 생각을 했을까?
2G폰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고장나기라도 한다면 구번호를 버려야 한다는 걱정도 있었고,
공돈이 생겨서... 좋은 폰 좀 써보자 하는 생각도 있었고...
하여간 많이 아쉬운 폰이다. 지금까지 8대째 휴대폰인데 가장 아쉬운 폰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저녁에 새 폰이 택배로 왔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아직 개통은 못 시켰는데, 요즘 폰들은 다 이렇게 큼직한가보다. 삼성 SCH-B850이다. 삼성폰 다시는 안 쓰리라 생각하고 LG폰으로 넘어갔는데, '돈'이란 놈이 다시 삼성으로 넘어가게 만들었다.
이번에도 오래 한 번 써 보자, 새 친구야.
못보던 기능이 많아 좀 당황스럽다. 터치패드 버튼도 있고... 뭔 잡기능이 이렇게 많아!! 문자전송과 통화면 되면 되지!! 당최 적응 불가다.

잘가라 친구야.
내일 데이터전송을 마치면 대리점으로 떠나가는구나.(보상기변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고마웠다, 친구야.
어제 우연히 부천 GS리테일에 생긴 UNIQLO를 방문하게 되었다.
UNIQLO는 내 블로그 왼쪽 아래에 시계배너로도 달려 있듯이 특이한 컴퓨터 화면보호기로 유명한 일본의 옷 회사다.
지난 1년간 이 회사의 화면보호기를 내려받아 회사에서 썼는데, 거의 대박이었다.ㅋㅋ 이런걸 어디서 구하냐고.
나도 우연히 이 회사의 누리집을 알게 되어 들어가 봤는데, 본질은 옷 회사였다.
나는 단색 티셔츠를 좋아하는데 이 회사에서 파는 옷들이 내 취향이었기에 유심히 봤다.
작년 여름에 서울 사당 근처 도로에서 UNIQLO 로고가 찍힌 화물트럭을 보게 되었고,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천 GS리테일에 올 5월에 입점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좀 살만한 옷이 있을까 싶어서 GS리테일에 다른 곳을 방문했다가 이곳에 들렀다.
입점기념으로 당분간 세일을 한다고 한다. 티셔츠와 와이셔츠는 대부분 19,900원, 일부 품목은 39,900원.

그런데...
솔직히 별로다.
옷의 색깔이 예뻐서 어떨까 싶어 만져봤는데.
어어... 옷은 한국산이 최고다.
19,900원을 투자할 만큼의 옷감이 아니다. 어느 방문객의 말을 빌자면, '한 번 입고 버리는 일회용 옷'이었다. 색도 예쁘고 디자인 CI도 통일시키는 등 전세계 젊은 사람 취향에 맞게 만든 것은 맞는데, 옷 품질이... 허허... 우리나라 저가형 메이커 매장에 가도 이것보다 좋은 옷을 사겠다 싶다.
와이셔츠도 괜찮은 게 있어 보니, 가격이 39,900원이었는데, 하하... '사지 마라, 절대!'
백화점 한쪽 면을 다 차지한 UNIQLO 매장을 다 둘러보았는데, 정녕코 '빛 좋은 개살구'였단 말인가.

별로다.
화면보호기로 봐 왔던 그 이미지가 아니다.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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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사견이므로 반박하지 말 것.

난 95년에 운전면허 따고 97년 9월에 첫 차를 산 이후로 11년 6개월째 경차를 타고 있다.
티코-비스토-지금의 모닝까지.
내 친구들은 나이(?)에 걸맞게 모두 2천cc 이상급을 탄다. 나보고 배기량 큰 차로 바꾸라는데 도통 바꿀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다. 뭐가 나이에 걸맞는 짓인지 모르겠다. :)

국회에서 경차보조금 안줬다고 분개하는 이들을 보면서 난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고 말았다.
각종 경차 관련 동호회에서 분개하는 이들이 참 많다.

굳이 비기자면,
사립대 애들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국립대 애들이 자기네 등록금이 쥐꼬리 몇% 올랐다고 데모하고 난리치는 꼬라지랑 똑같아.

경차에 대해서 그만큼 지원해 주면 큰 배려라고 생각지 않나?

등록세, 취득세 면제해 주지,
고속도로 통행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감해 주지,
'경차사랑카드'라는 제도 만들어서 유류세 감해 줘서 리터당 약 250원 할인된 금액에 기름 넣지.

뭘 더 바래?

이기적으로 놀지마. 다른 배기량 차량 가진 사람들이 욕해.
나라에서 오냐오냐 해주니까 남들한테 돌아갈 혜택까지 뺏어처먹으려고 그래? 적당히 나누면서 살자고.

어떤 경차동호회 누리집 들어가보니까, 국회 앞에 가서 시위하자고 선동해.
시위하려면 너나 가서 해. 급한 놈이 가야지.

경차 탈 돈도 없으면 경차 타지 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있으면 있는 만큼 능력껏 타는거야.
탈 돈도 없는 주제에 보조금을 내놓으라고?
치사하게 그게 뭐냐. 받아처먹을 만큼 받아처먹으면서 또 거저 달라고? 에라이 날도둑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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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CSI club에서 한글교정자를 뽑는다는 글을 보았다.

지금까지 CSI 전 시즌을 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자막은 Nate CSI club(http://club.nate.com/clubcsi)의 자막이었다.
나도 전공자이긴 하지만 거기 자막팀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철저한 분업화(싱크-영문-번역-번역수정-교정)로 자기 할 일만 똑 부러지게 하는 시스템.

올 1월 말에 그 팀에 도전했다.
그리고 시험을 보고 2월 중순에 합격했다.
그리고 3월 초에 첫 '오더'를 받았다. CSI NY 5x15의 한글교정을 보게 된 것이다.
드디어 자막중에 내 이름이 당당히!!ㅎㅎ

마쳤다.
원래 나는 '빠르고 정확하게' 주의라서 이틀동안 교정 두 번 봐서 마쳤다.
공부가 참 많이 된다.
45분짜리 미드로 국어공부 뿐만 아니라 영어공부, 미국 문화 공부까지 한방에 된다.

무보수이지만 참 즐겁고 유익한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아쉽다...
40일간 떠나 있어야 하다니.

다시 돌아오면 가장 먼저 Nate CSI club부터 들어가련다.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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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이 말 밖에는 할 수 없네요. 자꾸 눈물도 나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경써 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자출사의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 꼭 마음에 담고 가겠습니다.

nayo님, 처럼님, 제이슨님, 마루너머님, 텍님, 그래섬님, 자운영|임우빈님, 몽이님, 샤프한이님, 드릴님, 타이홀릭님, 불사조님, 왓떠헬님, 사시랑이님, 떠나볼까님, 차칸미경님, 미르님, 열혈남아님, 복빠님, 벨로월드님, 행운맨님, 트라이엄님, 배드보이님, 원님, 빌리님, 어라이언님, 영맨님, 친구사이님, 초병님, 솔져블루님, 나르샤님, 진아사랑님, 노란바람님, Vitamin님, 총알이야님, 나두조아님, 굽은나무님, 서동관님, 재여니 연서니 아빠님, 줌비니님, 혀니와호님, 기린아님, 루어인님, 이랴꿀꿀님, 푼수|김홍식님, 망고스틴님, 여포님, 파란님, 동찬파더님, 실버엣찌님, 경진사랑님, 젤리뽀님, 자오라님, 선물님, 망고레님, 어이쿠님, 쭈빠님, 나는나님, 열두봄날님, 조은날님, 윙맨님, 좋은느낌님, 거북이님, 삼돌님, shc3705님, 자연사랑님, 노을조각님, 하바님, 호크아이님, 싸이삼촌님, 금전수님, 파도소리님, 로제님, 코나님, 도날드맥님, 예당님, 예진아씨님, 반드탄님, 안전님, 앙콩님, 사또밥님, 동동님, 선두님, 곤도사님, 불씨님, 빈스님, 부천둥굴님, 둥굴님 사모님, 벌써흰눈님, 빛과 꿈님, 천하돌쇠님, 노미노미님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자출사를 사랑합니다.

I광역시 N구 약사회는 공무원의 충성스러운 '개'인가.

서로 돕고 살아도 모자랄 같은 약사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공무원이 화나면 큰일난다고 벌벌 떨면서 공무원 비위만 맞추시려고 노력하고

일례로 아마추어무선연맹은 1년에 연회비 48,000원씩 내면서도 불합리한 전파법을 싹 개정해서 취미생활에 무리없게 동호인들의 편의를 봐 주려고 노력하는데

약사회는 1년에 연회비 60만원씩 받아처먹으면서 그깟 약사법 하나 못 바꿔서 공무원 심기 건드릴까봐 벌벌 떨면서 이의제기도 못하고, 살살거리면서 공무원 비위나 맞추고. 이거 완전히 하는 짓이 애완견이다.

통탄할 노릇이로다.
한심스러운 꼴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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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완전히 시장바닥과 다름없었다.
인터넷으로 사는 것과, 수 년전 들러봤을 때와는 딴판이다. 주말이라서 그랬던가.
서울시내에 경찰이 그렇게 많이 몰려 있는 광경도 처음이다.

만날 때는 잘 몰랐는데,
집에 와서 생각이 좀 정리되고 나니까 생각이 좀 난다.
이상현상으로 봐야되나, 일시적 현상으로 봐야되나.
판단의 기준은 나에게 있지만.

이상현상으로 간주하고 지속시킬 경우,
올해 목표한 것-적금 1백만원/월-은 멀어진다.
글쎄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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