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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과속단속카메라의 작동원리 출처 : http://blog.daum.net/hjd0826/3169607?&nil_profile=g&nil_Ucc=2 일단 걸렸다면 누구나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재수에 앞서 안전운행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단속카메라의 원리는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꽉 막힌 도로를 운전하다가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야속한 무인카메라는 봐주는 게 없다. 차량의 번호판을 사정없이 찍어대 운전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 과연 무인카메라는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 것일까? 현재 도로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는 고정식과 이동식 두 가지가 있으며, 구동방식에 따라 전파를 이용해 측정하는 레이더식, 빛의 반사에.. 더보기
NFS:MW Demo Capture NFS:MW Demo Capture 추격모드 라데온9550변종에서 캡쳐. 더보기
NFS:MW Demo, 만족할 만큼 돌아가다! NFS:MW Black Edition을 아마존에 예약해 놓고 기다리던 차에 Demo가 나와서 받아 돌렸다. 오늘에야 그래픽이 만족할 만한 성능에, 끊어짐 없이 잘 돌아간다. -------------------- 레이서즈에 올린 내 글 다른 회원님들이 프레임 뭐.. 그런 것 말씀하시는데 프레임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만족할 만큼 잘 돌아가네요. 어제까지는 셀2.4, 램1GB에 지포스 FX5500에서 돌렸습니다. 800×600에 화면 확장옵션에서도 약 반정도만 옵션 주고 돌렸는데도 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오늘 라데온9550변종을 후배한테서 받아다가 끼우고 돌려 봤습니다. 드라이버는 유니안 드라이버인가를 받아서 깔았습니다. 와.. 1024×768에 옵션 풀로 주고 돌리는데 끊어짐이 없군요.. 더보기
불쌍한 햄스터 점심이 좀 늦어져 오후 세 시쯤 먹고 집을 나서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층에 올라가 있어 눌러서 내리기 귀찮아(^^;) 계단으로 터벅터벅 내려왔다. 그런데 1.5층에서 초등학생 여자애 셋이서 과자상자에서 뭔가를 꺼내더군. 살아서 꼬물꼬물하던데.. 지나쳐 내려가는데 '상자는 어쩌지?', '그냥 여기 버려~'하길래 눈치를 주려고 안 내려가고 서성이는데 내가 있는 것을 눈치를 챘나 보다. 상자도 싸가지고 내려가더군. 그런데 갑자기 막 뛰어들어 오더니 서로를 쳐다보면서 놀란다. 1층 계단에 햄스터가 피를 흘리면서 죽어가고 있더군.-_-; 손가락 두 개 만한 굵기의 어린 놈이었다. 작은 손가방에 넣어 두고 지퍼를 안 잠가서 뛰어내려가는 통에 튕겨져 나왔나 보다. 슬슬 도망가기 시작.. 다 잡았다. '야~ 너네 어딜가?.. 더보기
ㅎㅎ NFS:MW Black Edition 사다. ㅎㅎ NFS:MW Black Edition을 샀다. 친구가 생일선물 사준다길래 큰맘먹고 요놈을 사달라고 그랬다. 선뜻 사줬다. 영문판 11월 16일 출시예정. 한국어판은 11월 18일에 Regular Edition만 출시된다고 하니 좀 그래서.. 아마존에서 Black Edition을 주문했다. 11월말 도착예정이라니. 음.. 뿌듯~ 12월부터는 미친듯이 NFS:MW에 빠져들겠군. ㅋㅋ 더보기
나는 테러범이다. 연합뉴스에 이런 기사가 떴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141255&section_id=102&section_id2=257&menu_id=102 내가 테러범인 증거. 1.20~40대에 배가 나온…. 매일 책상머리에 앉아 있다 보니 운동부족이라 배가 나왔다. 30대에 유난히 배가 나왔지.-_- 2.계절에 안 맞는 옷을 자주 입고 땀을 많이 흘린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낮에 나왔다 도서관에 갔다 한밤중이나 새벽에 들어가니까 따뜻한 외투를 갖고 나온다. 들고 가기 귀찮으면 입고 간다. 그래서 나는 테러범이다. 이것들이 장난하나.-_-+ 더보기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께. memmaker님 바보온달님 roi님 은빛늑대님 hogual님 멋진언니님 예스터데이님 해보기님 그리고 욕으로 글 시작하셨다가 삭제당하신 분께. 고맙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매우 절박합니다.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 나 자신과의 타이틀매치. 머리털 나고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더 열어놓았다가는 욕이고 뭐고 난무할 것 같아서 싱크를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러 상황이 있습니다. 남이 아무리 절박한 상황에 있을지언정 자신의 상황보다는 절박하지 않죠. 자신의 고민에 있어서는 범세계적, 범애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세계를 생각해보라는 충고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유서를.. 더보기
나를 판단하지 않는 여자가 좋다. 나를 판단하지 않는 여자가 좋다. - CSI 라스베가스 길 그리섬 반장.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전에 한 번 봤던 것인데. 위성이랑 섞어봐서 그런가.-_-a 나는 판단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나의 취미를 인정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아니, 인정 말고 이해까지만 해 줘도 좋다. 1. 현재 자기 호출부호를 가지고 국내국 1년 300QSO 이상의 女 2. 또는 1년 DX 30 QSO 이상의 女 ㅋㅋ, 뭔 말인지 아는 분이 계실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