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신환경]
Rig.Alinco DX-70TH, 승용전자 SY-130
Ant. CV AP5, CV UV-2
FREQ. 7MHz, 145MHz
Mode. CW, FM
KDN C05

[교신기록]
07:52 JR3QKH 599 599 7.026 CW 일본
08:41 JJ0KTX 599 599 7.018 CW 일본
08:59 6K2FNL 59 59 145.060 FM 인천 계양산
09:17 6K2BIU 52 59 145.140 FM 경기 부천
09:21 DS2KGJ 57 53 145.140 FM 경기 시흥 소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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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Q Worldwide prefix contest 중이다.

놀랍다. 엄청난 양의 DX 신호가 들어온다.

AP5에 출력 100W로,
아르헨티나와 교신 성공. LR2F 59 48 7.045MHz
몽골과 교신 성공 JV800DA 59 59 7.052MHz

인도네시아 JZ5ZV 56 7.066MHz 수신

그 외 미국, 독일 신호 등등 다 잡힌다.

평소때 듣기 어려웠던 신호가 다 들린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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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간대가 급속도로 죽어 긴 교신은 못했지만 나름대로 뿌듯한 시간이었다.
이 정도면 DX라고 할 수 있을까?

오늘 러시아와의 첫 교신이 이루어졌다.
22시 경부터 7.013MHz에서 CQ를 내는데 평소 때 많이 듣던 호출부호가 아니더라. 유심히 들어서 프리픽스 확인, UA9. 러시아였다.
호출부호는 한방에 알아듣긴 했는데 속도가 좀 빨라서 붙을까 말까 생각하는데 파일업이 약간 생김.
에라~ 모르겠다, 냅다 붙었는데 일본국을 먼저 불러서 컨택 실패,
조금 틈을 보다가 또 붙었는데 또 일본국.
다시 도전.
아싸~ 불러주데. DS2WGV RST 559.
그쪽에서 아주 짧게 끝냈는데 제가 좀 길어지니 바로 E E 들어오더군.
나도 좀 짧게 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데 망신(?)이 아니었나 싶어. 그냥 중간에 끊고 RST 599 주고 바로 E E 쳐 줬음.^^
갈수록 재미있어지네.

[교신환경]
Rig. Alinco DX-70TH
Ant. CV AP5
Mode. CW
Freq. 7MHz

[3/23 LOG]
KST 22:13     UA9UPO     559     599     7.013    러시아
KST 22:52     JA3HVN      599     499     7.019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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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환경]
Rig.Alinco DX-70TH
Ant. CV AP5
FREQ. 7MHz
Mode. CW
KDN C05

[교신기록]
22:13 JA2AAA 599 599 7.025 일본
22:25 VR2AJ 599 599 7.018 홍콩
22:35 JO1EIP 599 599 7.018 일본
22:56 JE1FMZ 599 488 7.018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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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테스트 http://cgi.chol.com/~ksb/subcon3.htm

우연히 찾았는데 비교적 정확.

1.시선의 끝 : 이 남자의 입장에서 어느 곳에 시선을 두는지에 따라 당신의 사교성을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선택 : 자동차
당신은 좋아하는 일에는 열심이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면이 있습니다. 사람 사귀는 것도 마찬가지여서 성격이 잘 맞는 사람들과는 즐겁게 이야기하지만, 조금이라도 싫은 점들이 있으면 금방 짜증을 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2.꽃의 정체 : 이 테스트는 이름 모를 꽃씨가 장래 어떤 꽃을 피울까를 상상하는 것으로,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장래에 대한 기대나 불안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의 공신력, 문학적 창조력, 게다가 당신이 얼마나 로맨틱한 사람인가 하는 것까지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선택 : 백합
무엇보다 정신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장래를 향해서 도전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고 문화적 욕구도 강하며 확실한 판단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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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테나를 건다.
7MHz Mono dipole.
옥상 공간이 좁아서 풀파장은 당연히 안 되고, 반파장조차도 안 된다.
결국 단축에 단축을 거듭.
9m 선에서 해결을 보기로 하고 DS1CBQ OM님에게 도움을 요청.
제작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현재 제작중.

양쪽으로 3.5MHz 트랩코일을 각각 1개씩 달아 대폭 단축.
단축하면 주파수 대역폭이 좁아지는 문제가 있지만, 어차피 7MHz CW 주파수대만 쓸 것이므로 폭이 좁아도 괜찮을 듯. 7MHz CW 대역폭이 좁으니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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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ARL HL2KKC 게재

2006년 전신왕거북이 첫 봄나들이를 시작으로 올해 왕거북운용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삼각산(북한산) 문수봉 운용과 상암경기장운용을 신설하였습니다.
상암경기장운용은 산에 오르시기 힘든 분이나 가족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선정하였습니다.
1. 참여대상
(1) 전신자격 취득 후 전건 기피증에 걸리신 분
(2) 전신자격 취득 후 전신운용 장소에서 구경만 하시다 내 빼시는 분
(3) 컴퓨터를 상대로만 열심이신 분
(4) 실전운용을 도움받고 싶으신 분
(5) 전신이 무어냐? 궁금하신 분
(6) 회원, 비회원 불문입니다.

2. 장소 :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공원
3. 일시 : 4월 8일 토요일
4. 시간 : 15시~21시
5. 밴드 : 7 MHZ(CW) 5W, 145MHZ(16K0F2AAN) 전신음향 통신

6. 참고 :
서울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 위치한 평화에 공원은 바닥이 대리석으로 인라인 스케트를 즐길 수 있고, 자전거도 대여 가능하며, 영화관, 할인마트, 찜질방 등이 위치하여 가족을 동반하셔도 좋습니다.
이 시기는 서울에 벚꽃 개화시기이고 공원에는 벚꽃나무가 즐비하여 분위기 좋습니다.

많은 분의 참여를 위하여 미리 알려드리오니 시간을 맞추시어 많은 참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4월 초에 올립니다.

* 출처 : 쎄라토클럽 무선통신게시판 본인의 게재글

불량 교신용어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600옴, 800옴.
교신 도중 이런 단어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용어입니까? 원래 이런 용어는 무선통신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CB용어가 HAM에서 차용해 왔다고는 합니다만, HAM에도 없습니다.
한두 분이 장난삼아 자기들 나름대로 통하는 의미로 사용하다 보니 이것을 듣고 배운 분들이 또 사용하여 퍼진 불량용어입니다.

외국 무선국과 접할 기회가 있을 때 '식스 헌드레드 옴'이라고 해 보십시오. 모릅니다.

그 뜻을 파악하건대, 전화 선로의 고유 임피던스가 600옴이므로 '전화'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떤 분들의 교신 내용을 들으면 '800옴'이라는 말을 쓰더군요.
휴대폰 주파수가 800MHz이니까, 600옴처럼 '800옴'이라고 했다는 웃지못할 일도 있습니다. 지금은 휴대폰이 1.2GHz(1,200MHz) 대역입니다. 그러면 '1200옴'이라고 해야 할까요?

안테나의 일반적인 동축케이블 임피던스는 50옴입니다.
예전의 TV 케이블은 300옴이었습니다.
그러면 교신중에 TV를 '300옴'이라고 표현하나요? 동축케이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50옴에 문제가 있다'라고 씁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열심히 쓰면 괜히 멋진 것 같고 튀는 듯하지만, 잘못된 용어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교신도 특수용어가 쓰이긴 하지만 일상 대화입니다. 일례를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만, 암호화된 용어는 가급적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전화통화중', '휴대폰이 걸려 왔어요'라고 쓰세요.
이것 말고도 많을 것입니다.

2. 73, 88
이것은 교신을 끝낼 때 하는 인사입니다.
그런데 발음을 확실히 해 주어야 합니다.
용어가 전부 한글화가 될 수는 없습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무선용어는 국제공통어 그대로 해 주어야 합니다.
'세븐티 쓰리(seventy three)', '에이티 에잇(eighty eight)'이 맞는 발음이지,
'세븐 쓰리(seven three)', '에잇 에잇(eight eight)'도 아니며, '칠삼', '팔팔'도 아닙니다.
그 외 '일곱 개 세 개', '일곱 셋'이라고도 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대화 내용은 장난기 있는 내용이어도 될지언정, 교신용어만큼은 국제 공통어로 정확하게 표현해 주어야 합니다.
습관은 아주 무섭습니다.

교신은 그 사람의 얼굴입니다. 정확히 세팅되어 좋은 신호를 내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교신용어의 사용도 매우 중요합니다.

즐거운 무선통신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 ibc cw카페의 HL2IBC님 글 + 본인의 경험

* 어디선가 인용해 놓은 글인데 출처를 모르겠음.
* 저작권법에 어긋난다면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람. 비공개로 전환하겠음.

Coke가 김이 빠졌다고 이제는 절대로 버리지 말라.

1. 미국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닌다.
그 Coke의 사용 용도는 교통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이다.

2. 비프스테이크를 Coke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 두면 2일 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린다.

3.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Coke가 좋다.
변기에 묻어 있는 때는 Coke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준다.

4.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금속제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Coke에 적신 종이로 닦아라. 녹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5. 자동차의 배터리에 녹이 슨 경우, 배터리 케이블에 Coke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진다.

6. 녹슬어 풀리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Coke를 발라라.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풀린다.

7. 기름에 절은 옷을 세탁할 때에는 기름이 묻은 곳에 Coke를 부은 후 세제를 가하여 세탁하면 말끔히 씻겨진다.

8. 자동차의 앞유리가 흐려졌으면 Coke를 발라 닦아내면 깨끗하게 된다.

Coke의 주요 성분은 인산인데 PH=2.8이다.
그 정도의 PH면 보통 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 버린다.
Coke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Coke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Coke를 20년간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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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보다가 열받아서.
오늘 경기는 열받지만.

하지만 잘했다.
미국놈들 이긴게 어디냐.

수고했다.
잘 끝내고 돌아와라. 주눅들지 말고.

쿠바는 일본을 박살내라. 명령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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