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ARC]
우주복위성(SuitSat-1) 프로젝트 소개 (2월4일 방출)
작성자: HL2JFM


한국시간으로 오는 2월4일 07시30분경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최초로 우주복위성(SuitSat-1)이 방출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ARISS(Amateur Radio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러시아가 기획했으며 ISS에 남아 있던 여분의 러시아 우주비행사 우주복 안에 FM송신기와 세계 여러 학교에서 보내 온 학생들의 그림, 싸인, 기념사진 등 300장 이상의 이미지를 기록한 CD를 수납한 특이한 구조의 송신전용 위성입니다.(사진 참조)
SuitSat-1은 당일 船外活動의 일환인 宇宙游泳시 우주인이 들고 나가 방출하며(우주 속으로 던져 버린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 ISS와 같은 궤도로 비행하면서 사전에 녹음된 메시지와 SSTV 신호를 송신합니다.
이 위성의 수명은 우주복에 내장된 밧데리 전원이 다 하거나 대기권에 재돌입하여 불타 없어질 때까지 수 주간(1~3주 정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uitSat-1의 콜사인은 RS0RS이며 핸디트랜시버 베이스의 송신기는 우주복 헬멧에 장착된 제어회로를 통해 메시지를 송신합니다.

SuitSat-1 송신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복합니다.(송신출력 약 0.5W)

1. SuitSat VOICE-ID (5초)
  "This is SuitSat-1 RS0RS" (한국태생으로 미국 Maryland소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 목소리)
2. 세계 각국의 메시지
3. Telemetry 또는 SSTV 화상(15~45초)
4. 30초간 송신정지

그리고 2번째 세계 각국의 메시지는 아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Voice telemety (현재시각, 위성의 온도, 배터리 전압을 보이스 메시지로 변환하여 송신)
- 러시아로부터의 메시지
- 유럽 학생의 메시지 (스페인어, 독일어)
- 모스크바 바우만 국립기술대학의 메시지 (러시아어)
- 캐나다 학생의 메시지 (프랑스어)
- Mr. Alexandrov씨(SuitSat-1 프로젝트 매니저)의 메시지 (영어)
- 일본 학생의 메시지 (일본어)
- 미국 학생의 메시지 (영어)
- SSTV 화상 (Robot 36)

□ SuitSat-1 수신 방법
SuitSat-1 수신을 위해서는 VHF대 FM수신이 가능한 트랜시버나 수신기를 준비합니다.
핸디, GP 안테나 등 간단한 장비로도 수신이 가능하며 수신주파수는 145.990MHz입니다.
ISS 도래시간에 맞추어 스퀠치를 풀고 기다리면 여러 가지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SuitSat-1 신호는 약 ±3kHz 정도의 도플러 주파수편이가 발생하지만 리그를 최소 스텝으로 조정하여 주파수를 보정하든지 아니면 145.990MHz에 고정해 두어도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SSTV화상 재생을 위해서는 SSTV용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수신리포트에 대해서는 Verification card도 발행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73! de HL2J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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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시간 인터넷 불통사태.

지난 인터넷 대란 때보다 더 길지 않은가..?-_-a
하나로통신은 설 연휴때에 인터넷선 운영을 안 하나보다.
허구한 날 끊어지는 인터넷망, 그 이름은 하나로통신.(한 달 평균 2~3회 5분 이상 끊어짐. 항상 이유는 회선 불안정.-_-; 야, 야, 그따위로 하려면 집어 치워라.)
다른 데로 바꾼다고 하면 다른 통신사 욕하는 인터넷회사, 그 이름은 하나로통신.

그저께 밤 11시경에 우리 집 인터넷 선이 먹통이 됐다. 하나로통신인데, 106에 전화하니 우리 아파트까지 들어오는 선은 정상이라 함. 그리고 우리 단지에서 인터넷 안 된다고 접수된 곳이 우리집 뿐이라는군. 컴퓨터를 점검해 보시라 하길래 이미 다 점검해 봤다고 하니, 뭐 하여간, 31일 지나야 기사가 나갈 수 있다는 말 뿐..(31일도 일정이 꽉 차서 못 나온다고.-_-+ / 너네가 점검해 보라는 것.. 하도 많이 끊어져서 이젠 다 안다. 너네 설명 안 들어도 다 할 줄 알거든?)

다음날도 인터넷이 안 되니,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화가 단단히 나셨음.
나도 인터넷강좌를 들어야 되는데 못 듣고 빈둥빈둥 놀고만 있고, 어머니의 스트레스 해소의 유일한 낙은 하루에 1~3차례 한게임 윷놀이를 하시는 건데 전혀 못 하고 계시니까. 하나로통신에 어제 오전에만 4번을 전화하시네.-_-;
비상근무자가 없는 게 말이 되냐, 설 연휴라고 인터넷선도 쉬냐, 접때 파워콤으로 바꾸려고 했더니 그렇게 못바꾸게 하고 장기약정제로 바꾸게 하더니 서비스가 이게 뭐냐, 해지해 달라 등등.^^ 덕분에, 어제 오후 5시경에, 오늘 오전까지 해결해 주기로 확약을 받아냈음.^^ 사실은 파워콤으로 가고 싶은데.-_-;

오늘 새벽에는 아버지, 동생과 함께 할머니 산소에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음. 인터넷 된다고 함.ㅎㅎ 그것도, 아침에 전화 준다고 약속해 놓고 전화 안 와서 또 전화해서 독촉했다고 함. 그랬더니 5분만에 해결했다고, 원인은 자기네 회선 불안정이라고.(얘네는 늘 이렇게 말함. 거짓말같음.-_-)

총 35시간의 인터넷 불통사태.

참, 하나로통신 상담원들과 전화상담할 때, 그쪽에 대고 화내면 그쪽 상담원들 말 절대 안 함. 이쪽에서 다시 말할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음. 왕싸가지들이니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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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W 부호 정말 안 들리네. 젠장.-_-;

[교신환경]
Alinco DX-70TH / Ant. CV AP5 / HF CW Mode
승용 SY-130 / Ant. CV UV-2 / VHF FM Mode
KDN C05

[교신기록]
09:30 HL2AEJ 599 599 7.010 인천 CW
11:05 HL1AES ?? 43 145.140 차량국 FM
11:50 6K2EPP 599 589 7.019 경기 이천 CW
12:33 HL2TJN 59 59 145.140 경기 고양 FM
13:09 DS2GLW 59 59 145.100 경기 의왕 FM
13:15 DS2JMS 57 59 145.100 경기 의왕 FM
13:23 HL2IBC 59 59 145.140 인천 FM
13:30 DS1PPS 57 59 145.140 서울 강서구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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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정에 태터 2개.

전에는 생각도 못 했던 일인데 그렇게 하기로 했다.
전부터 열심히 모아 온 글들.

문장생활, 언어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글들이다.
대부분이 신문기사인데 나모 웹보드에 모아 왔다.

그런데, 많아지니 내가 원하는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목록화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리라.
목록은 태터가 보기 쉽다.

지금 태터를 하나 더 설치중이다.

웹보드는 살려, 말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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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의 모 회사에 면접을 봤다.

아는 분이 연락주셔서 '정규직'을 뽑는다고 해서 우편으로 서류를 보냈는데 서류전형 통과됐다고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다.
총 4개 부서 여덟 명이 왔더라.
각 부서별로 두 명씩 뽑아 놓고 그 중 한 명을 추리는 것이었다.

뭐 면접 문제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예전에 했던 짓이라 무리 없이 대답 잘 하고 나왔다.

돈도 주더라. 면접 보느라 수고했다고. 2만원 받았다.
집에 와서 차 기름 넣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계약직'이었다. 이게 뭐 어디 채용공고 났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돈 받으면서 물어봤다. 정규직이냐, 계약직이냐. 그랬더니 1년 계약직이란다. 헐~ 속았구나.-_-+
나랑 같은 부서 면접보러 온 사람도 계약직이 아니라 정규직 채용으로 알고 왔다고 했다.
이번 주 중으로 연락준다고 하더니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전화가 오더라. 불합격이라고.

뭐, 어차피 올해도 다 포기하고 돈 꿔서 동일업무 공공기관 시험 준비를 하려고 마음먹었던 차였다. 오히려 이곳에 붙으면 돈이냐, 공부냐를 고민해야 할 상황이었던지라 그냥 깨끗하게 접었다.(특수직이라 먹고 살만큼 나온다. 월 190~200 정도. 그래서 고민을 했던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발생.
오전 11시쯤 그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회사 : 저.. 여기 xx회사인데요, 어제 면접보셨던 xxx씨죠?
나 : 네, 맞는데요, 왜요?
회사 : 저.. 죄송하지만 내일 오전에 2차면접 가능하신지요. 포트폴리오 준비해 갖고 오실 수 있는지요..?
나 : 헛..(기가 찬 소리) 뭐요? 왜요? 지금 장난하자는 거요? 이유도 없이 1차면접 불합격자에게 2차 면접에 참석하라는 이유가 뭔가요? 1차 합격자가 오면 되잖아요.
회사 : 뭐...(우물쭈물 대답 못함)
나 : 됐거든요?
회사 : 그래도.. 면접 보시면 안될까요?
나 : 됐습니다. (뚝.)

(사실.. 포트폴리오 하루만에 준비 절대 못함..-_-;) 최소한 하루 반.
지금 사실 이것저것 가릴 상황은 아니지만 참 말 기분나쁘게 하더라.
이러저러한 사유도 없이 떨어뜨려놓고 다음날 바로 전화해서 오라고 하는 속 뒤집어지는 회사측 행동. 그럼 아예 처음부터 면접을 똑바로 보던가. 정규직 채용한다고 속은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이제는 떨어뜨려 놓고 이제 와서 뭔 소리람.

조금 있다 우연히 이계통 채용공고를 봤다.
이 회사는 다시 채용 공고를 냈다. 내가 지원했던 부서만.
4개 부서 중 3개 부서는 계약직을 채용했나 보다.

나랑 같이 면접봤던-1차 면접 합격자-분도 포기하셨나보군. 하긴.. 그분도 지겨운 계약직 생활 집어치우고 정규직 해 보려고 왔는데 어이없었겠지.
집에서는 난리가 났지. 올 한 해 더 공부하기로 했는데 마침 굴러들어온 일자리 내팽개쳤다고. 그거 1년 계약직 하면 정규직으로 해 줄지 누가 아냐고.. 하지만 그건 아니다.
정규직과 계약직은 노선이 엄연히 구분되어 있는 것을 이바닥의 계약직들은 다 안다.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버리는 게 이바닥의 계약직이다.

1년간의 월 200만원의 수입 보장과 땡전 한 푼 없는 백수생활 1년 더 지속. 어느 것이 좋을까. 고민했던 하루였다.
나의 판단에 대해 후회는 없는데 화가 좀 많이 난다.

이런 회사를 항간에서는 '私學'이라고 부른다. 씁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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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C 인용

국제우주정거장(ISS) 신호 수신 안내 (ARISS School Contact)

작성자: HL2JFM

안녕하세요.

작년 11월 KARL誌에 소개드렸던 국제우주정거장(ISS) School contact 신호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안내해 드립니다.

ISS와 일본 히로시마에 있는 초등학교와 스케쥴 교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교신내용은 학생들이 우주나 우주선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답하는 형태입니다.
물론 일본 신호는 들리지 않고 질문에 답하는 우주인(?)의 Voice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일 시 : 1/19일(목) 16:47~16:57 (수원기준 - 타 지역도 약 1~2분 정도 차이)
- 비행궤도 : 북서쪽에서 떠올라 북동쪽을 지나 동쪽으로 비행
- 주파수 : 145.800MHz (FM)
- 콜사인 : RS0ISS 또는 NA1SS

통과시간에 맞추어 스켈치를 풀고 기다려 보십시오.
하늘이 보이는 야외에서 핸디나 GP안테나로도 지상 약 350km를 비행하는 우주정거장 신호를 충분히 수신할 수 있습니다.

2월 하순경에는 일본의 다른 초등학교와 스케쥴 교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날짜가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이번 ISS와의 교신시 우주인(?)에게 질문할 내용들입니다.

1. What kind of activities can you do only in space and not on earth?
2. What happens when you suddenly open the door of the Space Station?
3. How do you drink water?
4. What kind of activities are much more difficult to do in space than on earth?
5. In what position do you sleep at night?
6. What is your favorite space food?
7. Which do you like better? Normal earth food or space food?
8. Why did you become an astronaut?
9. Can you use electricity on board?
10. Can you see the sun from the station?
11. How do you feel floating in Space Station?
12. Have you ever spilled water and tried to drink it?
13. What is the most beautiful star in space?
14. How many parsons can stay at the Space Station?
15. How many times have you been to space?
16. How did you feel on your first trip to space?
17. What does space mean to you?
18. What on earth can be seen from the station?
19. The earth is said to be blue. What kind of blue is it?
20. Have you ever seen a meteorite?
21. Do you sweat in space?
22. To what kind of music do you listen at the station?
23. Can you take animals to space?
24. Have you seen a black hole?
25. May it happen that a meteorite hits the Space Station?
26. Have you ever seen an alien?

73! de HL2JFM
오늘의 교신기록.
오늘 7MHz 공간대 진짜 좋았다. 중간에 밥 먹으러 가는 바람에 많이 못해서 아쉽다.

[교신환경1]
Alinco DX-70TH / Ant. CV AP5
KDN C05 / CW Mode

Maxon MHR-201 / Ant. Whip
KDN N07 / FM Mode / Mobile

[교신기록]
10:54 DS5QLJ 599 599 7.017 부산 CW
11:28 JA6AKK 599 599 7.016 일본 CW
13:50 DS2KLW 59 59 145.100 인천 FM
16:45 JE1SQL 599 599 7.018 일본 CW
16:59 DS2FHC 549 588 7.018 경기 이천 CW
21:08 JI1GQO 599 599 7.016 일본 CW
21:28 JH2KQG ??? 438 7.016 일본 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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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할,
쏘렌토가 이번에도 탈락했다.
다카르 랠리.
완주만 해도 수익성에서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주는 랠리인데.
작년에는 쏘렌토가 마지막날 바로 전날 탈락했는데 이번에는 9일차에 탈락.(반면, 작년에, 현대 테라칸은 1일차에 탈락. 바보다. 허접 기술의 극치. SS 스테이지에서 탈락하다니..-_-;)

망할~

기아자동차 네덜란드법인에서 참가한 차량이지만 한국에서, 멀리서 응원했는데 탈락했다.

내년을 기다려야 하나.
쌍용 무쏘 이상의 성적은 못 내나.(T3 5위, 전체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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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정크에서 뵈온 분들

DS1QKI
HL3EQG
DS1JUY
HL2KKC
DS1QQA
HL1CO
6K5WOB
DS2ABV
HL2TJN
HL1EJT
HL3EPS

그 외 많은 분들.(호출부호와 얼굴을 일치시키지 못함. 기억력 무지 나쁨.)

모두 다 나에게는 고마운 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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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환경1]
Yaesu FT-1011 / Ant. Dipole
이동KDN A16 / CW Mode

[교신기록1]
10:20 6K2ERE 599 599 7.010MHz 경기 이천시
12:27 DS3ART 599 588 7.012MHz 대전 유성구

[교신환경2]
Alinco DX-70TH / Ant. CV AP5
KDN C05 / CW Mode

[교신기록2]
14:02 DS3MOY 599 599 7.017MHz 충북 청주시
14:33 DS3CCO 599 599 7.014MHz 충남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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