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라는 단어 하나를 과용하는 놈들이 가장 짜증난다.
이제는 뭐 포기할만큼 포기했지만서도.

"난 글 올리기 싫고 오로지 보고만 싶으니 네가 가진 것 다 내놔라. 안그러면 너는 나쁜 놈이다."

장난하는가?
이게 제대로 된 공유의 정신인가?
자신은 주는 것 없이 남의 것만 뺏어 처먹겠다?
...
제대로 박힌 정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건 도둑놈이다.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과용이다. 인터넷은 무조건 모든 정보를 공짜로 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활동한 만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하고, 활동의 문제가 아닌 물질적인 보상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라면 그만큼의 값을 지불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저렇게 말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의 변명,

"난 타자치는 것에 익숙치도 않고, 컴맹이다. 그래서 타자를 못 치므로 참여를 하지 않는다."

야, 꼴같지도 않은 변명 하지 마라.
그래, 내가 니들보다 타자는 좀 친다. 그걸로 먹고 살았으니까.
근데 너네들 말하는 것은 네가 자료만 빼먹겠다는 날도둑놈 심보를 자기 스스로 합리화하는 것에 불과해.
참여하려면 뭘 못하겠어?
그깟 타자 하나 못 배워서 참여 못한다?
너네 지금까지 세상 헛살았다.

너네 세상 그렇게 살지 마라.

요즘 찌질이들 때문에 골치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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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가 뭔 뜻인지 잘 몰랐다.
그런데 이제 찌질이가 뭔 뜻인지 어느 정도 잘 알 것 같다.

찌질이 동호회에는 찌질이밖에 없다.
찌질이가 아닌 사람도 그 동호회에 들어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찌질이가 된다.

꼴통, 바보, 병신, 정신병자….
이런 말들을 모두 아우르는 단어는 '찌질이'다.

C동호회와 K동호회는 찌질이 천국이다.

얼른 발을 빼어야겠다.

찌질이들.
오늘도 책 한 박스 내보냈다.

D01에서 C05로 오면서 사과박스로 3개 가량을 내보냈다.
공부도 안 할 것이면서 뭐하러 그렇게 샀는지 모르겠다.
그 돈 모았으면 돈 걱정 안 하고 햄장비 샀을텐데.

그때는 인터넷 헌책방이라는 개념이 많이 퍼지지 않았을 시절이라, 찾다 보니 '아름다운 가게'가 눈에 띄었다.
마침 C05에 아름다운 가게가 생겼다.
거기에 세 박스 갖다줬다.
전공책이 대부분이지만 그네들은 고맙다고 했었다. 책 기증하는 분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

그러고 남은 책 중 지금 당장 보는 책을 책꽂이에 넣으려고 보니 아버지께서 보시던 책이 산더미같았다.
이것저것 추려내니 사과박스로 3개가 또 나온다.-_-+
이번에는 예전에 활동하던 동호회 장터게시판에 올려봤다. 판다는 것은 아니고, 택배비 착불 해서 볼 사람 가져가라 라고.
좀 오래된 책도 있고, 세로읽기를 해야 하는 소설책들도 있고 해서 고민했는데,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었다. 택배비가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자기한테 다 보내라는 사람도 있고, 이것저것 골라서 택배비 부담갖지 말고 부치라는 사람도 있고, 거기 어디냐고, 직접 차 끌고 오겠다는 분도 있고.. 지들끼리 서로 갖겠다고 싸움도 붙었었으니까.-_-
뭐, 얼마나 관심갖겠느냐 싶어서 1인당 가져갈 권수를 제한하지 않으니 싸움이 붙을만도 하지.. 하여튼 이리 해서 3박스를 2차에 걸쳐서 다 없앴다.

그런데 또~ 나온다. 대체 내가 책을 얼마치나 산 거야..ㅠㅠ
마침 친구의 여자친구가 같은 전공 쪽을 공부하려고 대학에 입학했다길래 필요한 것 있으면 뽑아가라고 했다. 세부전공은 다르기에 기초 개론서만 한 10권 정도 뽑아가고 아파트 복도에서 한 달 가까이 썩었다.
도로 사과박스 구해다가 현관 옆에 쌓으니 사과박스로 다섯 개..-_-
우라지게 많네.
그러다가, 요즘 공부하는 책들이 많아지면서 방에 꽂을 자리가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이번 기회를 틈타(?) 다 갔다버리기로 작정했다. 처음에는 폐지로 재활용센터에 내놓을까 했다. 전공서적이기에 선뜻 가져가겠다는 헌책방이 없으므로.

그런데 아까 말한 친구의 여자친구 - 이번에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교재를 구하는데 교수놈들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꼭 절판된 책만 구해 오라지. -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인터넷 헌책방'이라는 게 있다고 했다. 이거다 싶어 몇 군데와 타진해 보니 전공책도 사고, 일반책도 사고, 출판년도가 1년이 안 된 취업관련 문제집들도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한 박스 또 내보냈다.
이제 다시는 나의 세부 전공을 돌아보지 않을 것이기에 과감히 다 털어냈다. 안 보는 취업관계 서적 몇 권, 두 번, 세 번 본 소설책 몇 권 해서 한 박스에 다 넣었다. 사실은 사과박스로 2개 나오는데 진공청소기 산 박스에 넣으니 한 박스더라. ㅎㅎ
B16의 ㅎ헌책방에서 편의를 봐 줘서 자기네에서 산 건데 반품하는 식으로 해서 택배사를 픽업해 줘서 택배비를 감해 줬다. 전화상담도 친절하고.. 이런 호의도 베풀어 주고..(실제 무게로 하면 9천원 정도 들어감..-_-;)

지금 내 글쇠판 옆에는 달랑 ㅎ택배사의 송장표 한 장만이 놓여 있다.
한 편으로 속이 시원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좀 섭섭하기도 하고.
이제부터는 꼭 필요한 책만 골라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볼 책은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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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터졌네.

현재시각 KST 02:50 전후해서 winXPlanet의 경, 위도를 미국으로 맞추고 상황을 보다.
캡쳐 가운데 보이는 녀석이 Rita.

17호 Rita KST 02:50 전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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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4.plala.or.jp/nomrax/JA/pref.htm
휴.. 오늘 새벽에 겨우 winXPlanet을 설치하였다.
오늘 오전에 멋진 지구사진도 한 방 잡았다.
위성 궤적은 ISS(러시아 국제우주정거장)와 아마추어위성으로 대표적인 AO-51과 VO-52를 설정해 놨는데, VO-52는 지구 반대편에 가 있는 듯.
현재 보이는 곳은 우리집의 위도와 경도를 입력했다.
요놈 참 괜찮은 프로그램일세.
바탕화면 캡처해봤다.

2005.09.16.KST11:03 현재 지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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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이하의 저질 게시판 두 곳을 찾았다.
뭐, 이름 밝히면 명예훼손이니 뭐니 그런 식으로 난리칠 것이 뻔하지.

한 곳은 20대~30대 초반이 모이는 곳. c 동호회 게시판.
항간에서 떠드는 저작권법이니 뭐니 하는 그런 류의 규제 또는 자성의 목소리는 완전히 짓밟히고 마는 곳이다.
실제로 갖고 싶은 정보용 게시판은 떠 있지만 정보는 없는 허망한 곳.
초기 인터넷 세대라고 할 수 있었던 세대가 주류인 이 곳, 완전히 개판 5분전이다.
정보를 줘도 뭔지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것들이 모인 곳.
쓰잘데기 없는 스티커는 왜 공동구매를 하지? 이상한 것들이다.
문제는,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 운영진조차도.

한 곳은 40대~60대가 모이는 곳. k 동호회 게시판.
물론 그 이하 연령대도 있지만 이 연령대가 주류다.
인터넷 매체를 늦게 접한 세대인만큼, 인터넷 문화에 대해 상당히 미숙하다.
'구어'만 썼지 '문어'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세대이니만큼, 글쇠판 치기도 익숙하지 않은 세대인만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맞춤법이 개판이라는 것.
없슴, 있슴, 함니다, 을/를 구분 못함, 띄어쓰기 모름 등의 수준. 어쩔때 보면 유치원 아이들 글 쓰는 게시판이라고 착각할 정도이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의 50% 이상은 직독직해가 아닌 해독 수준의 암호문이 많다. 그래도 자기들이 가장 잘났다고들 떠든다.
그리고 인터넷을 맹신한다.
알기 때문에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인터넷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양 그렇게 떠든다. 인터넷도 되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게시판 관리자가 마치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인 양 무섭게 대든다. 왜 오프라인에서는 그러지 못하는가? 오프라인에서도 똑같이 해 보지? 치사하게 얼굴 안 보인다고 나잇살들이나 드시고 그렇게 행동하는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은 글을 올려서 게시판 관리자가 삭제 권고를 했더니 삭제권고를 했다고 지랄댄다.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웃기지도 않은 것들이다.
관리자가 불쌍했다.

두 게시판을 몇 달간 지켜봤는데, 참 씁쓸하다.
IT강국 대한민국에는 자연정화가 되지 않은 이런 수준 이하의 게시판들이 많이 널려 있다.
IT강국 대한민국의 그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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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한밤중에 때아닌 추격전(?)을 벌였다. 뭔 정신에 그렇게 뛰었나 몰라.

이것저것 정리하고 자려고 하는데.. 새벽 세 시쯤인가.. 조금 전이지. 창 밖에서 쇠막대기 떨구는 소리가 계속 들리데. 우리 아파트, 그것도 내 방 창문 바로 아래쪽에 내 차를 주차해 둔 터라 신경이 쓰여 몰래 내다봤더니...

이런..

어린 도둑 세 놈이 자전거를 털고 있었다.

그래도 불확실해.. 조금 더 지켜보니 절단기도 없어서 결국 자물쇠를 뜯지도 못하고 질질 끌고 가더군.

이런.. 난리 났군.. 비상!
경비실에 인터폰 하니 전화 안 받는다.

호들갑떠니 어머니랑 아버지랑 주무시다 깨셨다.

도둑잡으러 간다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테니스라켓 들고 같이 나오셨다. 어머니는 몰래 나와 경비실로 달려가셨다.
나와 보니 네 놈이더군. 옆 동 자전거 거치대에서 하나 더 털려고 그러고 있음.
경비아저씨들 두 분 모시고 오니 사라졌음.
단지 옆 길이 공원인데, 단지 옆으로 딱 돌아서니... 헉.. 다섯 놈이더군.
다들 중학생~. 이동네 학교들 교복 스타일은 다 아는터라..

뭐.. 다가가니.. 슬금슬금.. 냅다 튐..

한놈만 잡겠다는 일념으로 전력질주.. 아.. 조그만 놈들 무지하게 빠르네..

도둑~잡~아~라~아~!!

두 아파트 단지 사이 공원길에서 한밤의 추격전이 벌어졌음. 한놈이 옆 아파트단지로 튀더군. 그놈.. 어찌나 당황했으면..ㅋㅋ. 냅다 뛰다가 신발주머니 놓침. 도로 집어들고 한 2m 정도 갔나.. 앞으로 엎어짐..ㅋㅋ 춘향전에서 이도령이 암행어사로 출두했을 때 변사또 도망가는 꼬라지랑 똑같음..ㅋㅋ
조금만 가면 잡았다 싶었는데, 잽싸게 일어나더니 죽어라 뛰네.

한 150여m를 전력질주해서 한놈을 쫓아갔는데.. 이런.. 옆단지 아파트 들어가니 놀이터네..-_-;

없다..

놓쳤다.ㅠㅠ

훔쳐가던 자전거 세 대만 고스란히 찾아왔음. 새 것만 세 대 가져갔더군.. 삼순이 것과 비슷한 모양 자전거 하나하고, 아이들용 자전거 두 대하고.. 그 중 하나만 작은 손상이 있었다. 뒷바퀴 브레이크 케이블을 절단했더군. 가증스러운 것들.^^;

경비아저씨들한테 엄청 칭찬받긴 했는데.. 좀 아쉽네. 잡아서 혼쭐을 내 놓았어야 했는데.. 아니면 일당 일망타진하거나...^^V

그래서..
잠이 안 옴..
잠자려고 준비하다가 밖에 나가서 운동(?)했더니만..ㅠㅠ
내일 하루 망치겠군.. 어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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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내가 양도했던 물건이 다시 올라왔다.

KARL 중고시장을 통해 CN-460M SWR미터기를 ㅇ님에게 양도했었다.

예전에 대전 사시는 DS3???(호출부호 기억 안남)님으로부터 33,000원 택배비 포함에 양도받아서 조금 쓰고 그냥 뒀었다. SX-200도 있고 MFJ-259B도 장만하고 해서.

그러다가, 내가 잘 안 쓰니까 그냥 쓰실 분 드리는게 낫겠다 싶어 KARL 중고시장에 띄웠는데 전화가 전국에서 네 통인가 왔었다. ㅇ님이 가장 먼저 주셔서 그분에게.. 산 값 다 받기는 뭐하고 해서 좀 깎아서 28,000원 택배비 포함에 팔았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그분의 행적이 KARL 중고시장에 아주 자주 보이더라고.

뭐 이것저것 다 파시데.

하하..

내가 28,000원에 양도한 물건을 4만원에 파시겠다고 글이 올라왔다.

현재는 단종된 계측기이긴 하지만 재작년 말까지 인터넷 판매가가 6만 5천~6만 9천원대였던 물건이었거든.

아주.. 장사속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씁쓸하네.

그분 아니었으면 꼭 필요하다고 1차 예약자 취소하면 꼭꼭 연락달라고 신신당부 하던 OM님들이 두 분이나 계셨는데.. 꼭 장사하려고 구입했다가 파는 것 같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에이.. 술김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물건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물건 사간 사람이 "정말 좋은 물건 싸게 샀다"고, "지금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는 소리 들을 때가 가장 좋은데 양도했을 때보다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도로 판다고 올라오면 되게 속상하다..

HAM 세계는 좀 다르겠지만.. 이럴 때는 예전에 활동했던 자동차 동호회 생각이 난다. 거기선 이렇게 올리면 바로 태클 날아오지... 디씨 수준까지의 악평은 아니지만, 아주 집요, 치밀하게, 당신이 모월 모일 몇시 몇분에 누구한테서 그 물건 샀을때는 요가격에 사놓고 이제와서 비싸게 파는 이유가 뭐냐.. 등등..^^; 그래서 적정한 가격으로 조절이 되는데, 햄쪽은 그렇지 않은 일도 많은 것 같다.

KARL 중고시장의 그분 글에 딴지를 걸긴 했는데.. 지울까...?^^;
------------
딴지내용)
[RE]이거 제가 팔았던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ㅇ님.^^;
산다는 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4만원 정도의 물건은 아닌 듯 싶은데요.
제가 양도해 드린 물건이군요.. 제가 28,000원 택배비 포함에 양도해 드렸었는데..^^;
최초 구입자(대전의 DS3??? OM님)에게서 택배비 포함 33,000원 정도에 양도받은 것이었는데 좀 비싸게 파시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SX-200도 5만원 선이면 중고 구하는데..
28,000원이라면 제가 도로 양도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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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회로 자격증 취득을 원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람.
*9월 11일 현재까지 인터넷에 공지된 내용들을 모은 것임.

<9~10월 아마추어무선기사 자격시험 과목면제 강습회 일정 안내>


출처 : KARL 홈페이지, 각 지부 홈페이지

*공통준비물 : 반명함 사진 2매, 강습비 일반 : 110,000원, 학생 : 90,000원(학생은 필히 학생증 지참)
강습비에는 교재 및 문제지와 연맹 6개월 회비(준회원 자격) 포함임.


1.경기지부 포천사무소
(1) 일시 : 2005년 9월 24일 (토) ~ 9월 25일 (일)
(2) 장소 : 포천사무소 (포천시 신읍동 소재)
(3) 연락처 : 포천사무소장 018-330-1951 (DS2KPZ)
포천사무국장 017-684-5458 (6K2EQO)
경기지부 031-239-5973

2.경기지부 여주사무소
(1) 일시 : 2005년 10월 8일 (토) ~ 10월 9일 (일)
(2) 장소 : 미정 (추후통보예정)
(3) 연락처 : 여주사무소장 017-343-9491 (6K2AOM)
경기지부 031-239-5973

3.경기지부 성남사무소
(1) 일시 : 2005년 10월 8일 (토) ~ 10월 9일 (일)
(2) 장소 : 성남시청 강의실 (지하)
(3) 연락처 : 성남사무소장 011-325-0185 (DS2HHU)
경기지부 031-239-5973

4.경기지부 시흥사무소
(1) 일시 : 2005년 10월 22일 (토) ~ 10월 23일 (일)
(2) 장소 : 시흥소방서 2층 강당
(3) 연락처 : 시흥사무소장 011-244-5500 (DS2NHK)
경기지부 031-239-5973

5.전북지부(전주)
(1) 일시 : 2005년 10월 8일 (토), 10월 9일 (일), 10월 15일 (토) (3일간)
O 제1일 : 10월 8일(토) 오후 2시 ∼ 오후 6시50분 (5시간)
O 제2일 : 10월 9일(일) 오전 9시 ∼ 오후 6시50분 (9시간)
O 제3일 : 10월 15일(토) 오후 2시 ∼ 오후 6시50분 (5시간)
(2) 장소 : 전북지부 강의실
(3) 문의 및 접수처 : 전북지부 HL0CHQ 사무국 063-253-6146, 018-605-1133
(4) 접수마감 : 2005년 10월 7일까지
(5) 검정일시: 2005. 10. 30(일) 10:00 (정기검정)

6.인천지부
(1) 일시 : 2005년 9월 23일 (금) ~ 9월 25일 (일)
(2) 장소 : 인천지부 2층 강의실
(3) 문의 및 접수 : 인천지부HL0IHQ 032-882-1450 (전화접수 가능)

7.제주지부
(1) 일시 : 2005년 9월 22일 (목) ~ 9월 25일 (일) (목, 금, 토, 일, 4일간)
(2) 장소 : 제주관광전문대학교
(3) 문의 및 접수 : 제주지부HL0OHQ 사무실 064-751-1450, 010-9840-0582
(4) 접수기간 : 2005년 9월 15일 (목) ~ 9월 21일 (수)
(5) 기타 : 응시원서는 제주지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음.

8.제주지부 서귀포사무소
(1) 일시 : 2005년 10월 06일 (목) ~ 10월 09일(일)(목, 금, 토, 일, 4일간)
(2) 장소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제주지부 서귀포사무소 회의실
(3) 접수기간 : 2005년 9월15일부터 10월 03일까지
(4) 접수처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제주지부 서귀포 사무소
064-739-7253, 011-699-4171

9.충남지부 천안사무소
(1) 일시 : 2005년 9월 30일 (금) ~ 10월 3일 (월)
9월30일(금요일) 18:30~22:30
10월01일(토요일) 18:30~22:30
10월02일(일요일) 13:30~18:30
10월03일(월요일) 13:30~20:00
(2) 장소 : 천안 성정동 소재 천안사무소 회의실
(3) 접수기간 : 수시 (수강신청서는 접수처 비치)
(4) 접수처 : 천안사무소 사무소장 DS3CWN 정완회 041-572-7373, 011-456-8077
사무장 DS3LJB 조남주 011-9802-9887
한일 환풍기백화점(다가동 서파 밑 DS3CNV 함석영 사무실) 041-577-2204, 011-422-1525
구성동 대한자동차 HL3EIM 조경환 011-779-0080
그 외 사무소 임원 또는 각 네트회장
충남지부 사무국 (쌍용동 나사렛대 생활관 옆) 041-572-7377

10.경기지부 하남사무소
(1) 일시 : 10월 22일[토], 10월 23일[일] 19시간
(2) 장소 : 하남시 주민자치센터
(3) 접수기간 : 10월 20일까지
(4) 접수장소 및 문의처 : 하남사무소 6K2BUV 하남사무소장 017-26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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