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CP672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어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 현재 내 쏘울이 주행거리 약 48,500km. 뒷바퀴 마모가 심하다. 앞에 있다가 뒤로 크로스한 건데, 전륜구동차는 뒷바퀴부터 바꿔주는 게 정석이라...(미쉐린타이어 엔지니어의 말씀) 바꿔야 하는데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 현재 순정형 넥센 CP662. 뭐 그리 나쁘다고 생각 안 했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운전해 오면서, 품질 순으로는 넥센>한국>금호 순이었다. 지금까지는 순정과 같거나 그 급의 타이어를 썼다.(아마도 CP672를 썼으리라) 이번 차에서 꼭 해 보고픈 게 두 가지 있었다. 합성유 쓰는 것과, 비대칭 타이어 써 보기. 합성유는 지금 잘 쓰고 있고...(효과 만점!! GS Kixx PAO 5W30) 비대칭 타이어를 써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꼭 고장과 이상증상은 돈이 없을 때만 생긴다. 그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