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일째.
957일을 지켜만 보다가 드디어 모험을 감행해 본다.
957일, 1,950원 소요. 맛있게 드셨나 모르겠다.
958일. 오늘도 행복하기를 빈다.
957일을 지켜만 보다가 드디어 모험을 감행해 본다.
957일, 1,950원 소요. 맛있게 드셨나 모르겠다.
958일. 오늘도 행복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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