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목에 문제가 있어서 10일 정도 쉬었다.
통증이 심하여 한의원에 다녔고, 피티 수업도 한 회 빠졌다. 통증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기 떄문이다.
외측상과염으로 추정되는데, 다쳤다라는 인식이 없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파스 붙이거나, 쉬거나 하면서 운동을 3주간 지속한 것이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든 원인이다.
연휴도 있고 해서 사실상 10일을 쉬었는데, 운동을 안 하니 야간근무가 더욱 버겁고 계속 졸리기만 해서, 오늘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다.(운동한 날은 졸립지 않음)
현재 침치료 진행중인데, 침이 너무 아프다. 내일 한 번 더 가야 하는데, 진료받는 간격을 늘릴지, 아니면 중지할 지 의사선생님께서 내일 일단 보자고 하셨다.

오늘은 하체 위주로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다.
0. 스트레칭: 마사지볼로 양 발바닥 풀기 1분여간
1. 러닝머신 몸풀기: 팔뚝에 진동이 많이 가게 하지 않기 위해 걷기로 심박수를 올리기로 했다.
5km/h 평지 200m → 5km/h 5% 경사 200m → 6km/h 평지 200m → 6km/h 5% 경사 200m → 5km/h 5% 경사 200m
러닝머신에 카디오가 있던데... 설명서가 없다. 담당 부서에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고. 인터넷 검색 좀 해 봐야겠다.
2. 가동범위 확장 연습
(1) 오버헤드 스쿼트: 만세 10회 1세트, 팔짱 끼고 10회 1세트(스쿼트 발판)
(2) 브레젤 스트레칭: 좌우 각 10초 3세트
3. 요가블럭 겟업 각 1세트씩 집중해서 해 봄 : 중심 맞추기와 무게 없이 운동하기에는 이게 딱 좋음.
4. 리버스 레그 익스텐션 15회 3세트
5.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15회 각 2세트
6. 불가리안백 스윙스쿼트 8kg 각 20회 5세트(총 200회)
* 하다 보면 늘... 오버하게 된다. 6번은 좀 고민했던 건데, 그냥 양쪽 40회씩만 하기로 했다가, 팔에 큰 무리가 없어 보여서 과제 받은 만큼 했다. 이번 주는 딱 요만큼만 하면서 폐활량이랑 근력이랑 조절해야겠다.
※ 심박계 연동이 중간에 이유 없이 끊어져서 운동시간이 짧게 잡혔다.
실제 운동시간은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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