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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b85m pro4

메인보드 이상증상을 보완했습니다. 요 아래 포스팅에... 컴퓨터 새로 해야 할 것 같다고 썼었습니다.메인보드(Asrock B85M Pro4)가 말썽이어서요.PS/2 포트 사망, USB 2.0 포트 1개 사망, USB 3.0 포트 이상증상(되다 안 되다)이 있었죠.그래서 견적을 뽑아 보니 대략 35만원 내외가 되더라고요. AMD Ryzen5 3500(마티스)RAM 에센코어 클레브 8GB 2개메인보드 Asus EX A320M-Gaming에사운드카드 PCI-E 방식 중고로 SB0820이렇게 하니 얼추 36~37만원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게 예산에 없던 거라, 금전적으로 부담이 상당하네요.결국엔 잠시 보류하고 돈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 달에 5~6만원씩 모으면 6개월이면 될 거 같아서요.그래서!기존 PC를 보완했습니다.집에 모아놓은 부속들을 .. 더보기
메인보드 오락가락 네... 말 그대로입니다. 지금 메인보드가 오락가락합니다.Asrock B85M Pro4입니다.2017년에 i7 4790 CPU를 중고로 살 때에 파시던 분이 좀 이상 있는 보드라고, 보증기간 남았으니 쓰려면 쓰라고 하면서 그냥 주셨습니다.(램슬롯 에러라고 하셨음)Asrock 수입사에 보내서 점검받아 봤으나 지극히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고 되돌아와서 보관하고 있다가, 2019년 7월에 장착을 했습니다.그때까지 쓰던 Gigabyte B85M-D3H에 문제가 있어 AS를 보냈거든요.Gigabyte 보드는 CPU 닿는 부분의 핀이 부러졌다고 하는데, 무상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무상처리를 해 주셨습니다.(사용자 과실일 경우 35,000원 정도 듦)3주간의 외유 끝에 돌아온 Gigabyte 보드는 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