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미친... 횟수가 나왔다.
늙은거야 뭐야... 아침잠이 적어져서 일찍 깨서, 그냥 운동을 해 버렸다.
그랬더니 주 5회... 일~목...
좋은 점은, 원래 계획대로 운동이 된다는 거였다.
[일반 고강도 서킷-일반 고강도 서킷-HIIT-코어-일반 고강도 서킷]
가장 해보고 싶은 거였는데, 꿈이 이렇게도 이루어지는구나.
하지만 보완할 점은 있는 것.
이상하게 달리기할 때에 왼다리가 쉬이 피로해지고, 때로는 전면 바깥쪽에 쥐도 많이 난다. 풀어주면 바로 풀리는데, 피로감이 심한 건 좀.. 알 수 없는 문제였다.
이 점을 제기했다가, ㅋㅋ 오늘 완전히 뒈졌다.-_-;
왼다리 보강운동을 했다. 다리 후면 근육이 약해서 그렇다는 거였다.
1시간 중 거의 내내 왼다리 후면 근육 보강운동을 했고... 다리가 후덜덜거릴 즈음에 새 운동을 배웠다.
"불가리안백 운동"
케틀벨은 앞뒤 균형 잡기는 되지만, 좌우 균형 잡기는 또 쥐약인 운동이기에, 그 부분을 보완해서 완벽한 케틀벨 동작을 만들고, 근력과 심폐지구력의 강화를 위해 불가리안백 운동을 시작했다.
불가리아 레슬링 감독이 만들었다고 하지...?ㅋㅋ
오늘은 8kg 불가리안백으로 스핀운동 하나만 배웠다. 좌우는 균형이 안 맞아 정신이 없다... 지치기도 했거니와.
보강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또 살 것 같은 친근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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