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입고차량이 급히 확정되었습니다.
미쯔비시 랜서 랠리카를 살까, 혼다 CR-Z를 살까 고민하던 차에,
10년 전쯤... 학생 시절에 돈이 없어서 그저 상상만 하고 군침만 흘리던 차량을 찾았습니다.
이베이에 떴더군요.
근데 paypal로 결제하라길래... 새로 가입하고 하는 거 골치아파서 그냥 옥션의 구매대행을 통했습니다.
$25에 올라온 것을 78,930원에 구매하긴 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이번엔 국산차입니다. 근데 ixo꺼라 디테일은 후회 없습니다.
한 1주 정도 걸리려나... 기다려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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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왔습니다.
NFS : Most Wanted에서 즐겨 타던 BMW M3 GTR Street Ver.입니다.
그 특유의 엔진음이 귀에 선합니다.

일본 Kyosho 1:43 제품입니다.
이 멋진 곡선... 저는 요즘 나오는 BMW 시리즈보다 예전 버전이 훨씬 멋지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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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드디어 구했습니다.
1년을 잠복한 끝에 중고시장에서 Autoart AE86 Initial-D 버전을 입수했습니다.
일본 내에서만 1,000대 한정판으로 팔린 모델입니다. 스케일은 1:18입니다.

최초 주인이 일본의 지인을 통해 대리구매했던 건데 16만원에
중고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사실 이 모델은 올 봄에도 20만원대에 중고시장에 나왔던 것을 확인했었죠.

돈이 없어 고민하다가 못 샀는데 아직 안 팔렸나 봅니다.
고민 끝에 약간 무리해서 냉큼 물었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제 생신선물이 되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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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던 도중에...
현대 i10 전기차를 봤습니다.
국내에서 i10을 보기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작년 중반에 경기 부천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부근에서 위장막을 씌운 i10을 봤었는데요, 그 이후로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전기차군요. 측면에는 EV라고 써 있었습니다.
이따가 블랙박스 영상 한번 돌려봐야겠습니다.ㅋㅋ
서울 마포 합정역 사거리 신호대기 정차중입니다.
얼른 뒤편에 대고 뒷부분만 찍어 봤네요.:)
화석연료 차량 중에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중에는 프리우스,
그 다음은 전기차가 제 로망인데... :-)
양화대교 타는 순간부터... 엄청 빨리 달아나서 쫓아가지 못했습니다. 동작국립묘지 쪽으로 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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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43 콜렉션 네번째 차량입니다.ㅎㅎ
미쯔비시 레이싱 랜서입니다.ㅋ
전 세계 799대 한정판입니다. 저의 랜서는 186번이고요.ㅎ
자세한 사진은 2블로그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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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000cc.net에 올라온 질문과 나의 답변임.

[질문]
제목 : 여러분들께 큰 도움을좀 얻고자 이리 질문해봅니다.
작성자: -0-   등록일: 2010-01-14 16:23:09   조회: 28

안녕하세요~ 발전기 (제네레이터, 알터네이터) 업글질문올려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업 하신분도 계시고 그래서 어떤 차종의 발전기로 하셨는지, 브라켓은 어떻게 하셧는지 정확한 건 안 적어 두셨길래 성공을 하신건지 궁금해서요.

에이치피 에이라는 홈페이지도 봤구요 옥션판매자 에게도 문의한 상태입니다.
자주 가는 카센타에 가서도 문의했는데 브라켓이 힘들꺼 같다고 하시구요.

ㅠㅠ그냥 타고 다녔는데 앰프 두 개에 우퍼 한 개, hid 개조까지 했더니 깜빡이등 켤 때와 히터 전조등 등 사용시 전기가 딸려 rpm이 왔다갔다 하고 얼마 전 2년 정도 된 델코 밧데리도 방전되었구요. 비토 2일 방치했더니 그렇구요. 현 테스터기로 테스트해 볼려구 합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 잔말이 많아졌는데 ㅠㅠ 알터업 자료 좀 상세히 알려주세요~

참고로 +보강(알터와 밧데리) -접지(밧데리-차체) 했구요 밧데리보강(엠파워?)도 했어요

[답변]
(2010-01-15 12:46:48) 
예전 차에 알터네이터 업글을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Visto QUE 1999년식)
당시에 구했던 것은 구형 소나타 알터네이터였고, 현대 제품 아니고 미쯔비시 제품이었습니다. 겨우겨우 끼워넣어서 브라켓 없이 맞았습니다. 문제는 그거에 맞는 벨트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벨트가 맞더라도 동력측에 전달되는 부분의 벨트 홈과 맞지 않는 문제도 있고 해서요. 그래서 결국 팔아버렸죠.

그리고, 테스터기 테스트 말고 사업소나 공업사급 들어가셔서 '암전류'를 체크해달라 그러세요. 2일 방치했는데 그렇다면 암전류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암전류란, 시동을 끈 다음에도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전력을 뜻합니다. 그 수치가 크면 정호민님과 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당시 제 차가 오디오 풀개조였는데, 암전류 수치가 기존치의 200배 이상 나오더군요. 암전류 체크 후 겨우 문제를 발견하여 기존치의 5배 수준까지 줄였더니 방전이 거의 안 되더군요.(이때 순정 알터에 델코 60A짜리 썼습니다.)
그리고.. 송내역 근처에 '카스오디오'라고 있습니다.
여기가 오디오 업글로 인한 전력문제에 대해 꼼꼼한 분석을 통해 해결을 잘 합니다. 그분 지론은 오디오 때매 배터리 업그레이드나 알터 업그레이드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더군요. 네이버 뒤지면 누리집 주소랑 위치 나올 겁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원래... 비스토가 전기장치가 부실하고 불안정한 차종 중 하나입니다.

[답변2]
(2010-01-16 16:16:07) 
그리고, 엠파워라는 볼트 스테빌라이저를 장착하셨다고 했는데요, 현재 주류로 나오는 볼트 스테빌라이저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저렴한 콘덴서 몇 개로 이루어진 것들이 대부분이고 '배터리 보강'이 아니고, '전압 안정 장치'일 뿐입니다. 그 기능마저도 제대로 한다는 조건하에서죠. 엉성한 제품들이 많거든요.
-0-님 차량 정도의 오디오 시스템이라면 볼트 스테빌라이저는 무의미하며, 차라리 대용량 캐패시터와 배트캡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배트캡 정도면 보조배터리 수준의 역할까지 하거든요. 캐패시터와 배트캡은 오디오샵에서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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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서즈 클럽-하드트럭-ETS 게시판에 게재한 내 글임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사용자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German Truck Simulator(이하 GTS) 트레일러 동영상을 보고 ETS보다는 나을 거라는 생각으로 나오면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글... 독일어판 게임 후기를 보고 살까말까 생각이 들던 차에, 오늘 아침에도 안 뜨던 영문판 판매사이트가 떴네요. 조금 보다가 한번 질러보자 싶어서 그냥 샀습니다.

ETS는 사실... 차량의 미끄러짐 때문에 좀 짜증났었습니다. 휙휙 돌아가는... 그거 빼면 깔끔한 유럽트럭 몰아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기분은 좋았죠. 하울린이 트럭 모는 맛은 나는데 개인적 취향으로는 미국트럭의 투박함이 싫거든요. 전 유럽트럭을 선호하기 때문에요.

일단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으네요.
GTS 나오기 전에는 버스 시뮬레이터 2010을 사서 하고 있었거든요. 이게 25.17유로였는데, GTS는 29.95유로네요. VISA카드로 결제하고 내려받기 방식으로 구입했습니다. 데모판이나 정품이나 파일용량은 같더군요.(350MB)

정품인증은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구입할 때 집주소하고 전자우편 주소를 넣습니다. 설치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니 전자우편 주소로 인증처리를 하더군요.

이제 실행입니다.
분명 ETS의 물리엔진을 그대로 가져오긴 했습니다. 그러나 ETS에서 다소 향상된 기능은 분명 있습니다. 게임방식은 아랫분이 다 설명하셨으니 지나가겠습니다.

다소 만족스러워진 기능...

1. 교차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고 핸들을 꺾었다가 푼 다음 내가 방향지시등을 직접 꺼야 했는데, 요게 실제 차처럼 바뀌었습니다. 핸들 풀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단, 차선변경은 내가 꺼야 함)

2. 조작감(핸들링) 향상 : 얼음판을 달리는 듯한 ETS의 조작감보다 많이 향상했습니다. 적당히 돌아가고 적당히 풀리고, 만족스럽습니다.

3. 그래픽 향상 : ETS의 '그림 같은 그림'이 아니고, '실제에 보다 가까워진 그림'입니다. 차량 내부도 그렇고 ETS보다 많이 '차 같게' 변했습니다.

4. 엔진소음 처리 : ETS는 방음 안 된 차처럼 엔진소음이 운전석으로 그대로 다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게임이지만서도 참 시끄럽게 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GTS는 운전석에 방음이 되어 있나 봅니다.^^ 소음을 다소간 차단합니다. 그리고 외부 모드로 해놓고 운전하면 주변의 차량 소음이 실제처럼 들립니다. 음향효과도 만족스럽게 향상됐습니다.

5. 화물이 목적지에 근접하면 배경음악 깔아줍니다.

6. 리어뷰미러(속칭 '백미러')가 ETS는 장난이었는데, GTS는 큼지막하게 뒷모습 잘 비춰줍니다. 물론 별도로 리어뷰미러 창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7. 화물 달고 가서 화물 내릴 때 ETS나 하울린처럼 놓는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트레일러 사이에 쑤셔박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 게임에서 화물 내리는 거 날림으로 했던 저같은 사람은 사이에 쑤셔박기 하면 한참을 엉깁니다.ㅋㅋ

아직 업체의 주문에 따라 움직이는 상태라 뭐가 얼마나 더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설치하고 바로 실행한 느낌은 이렇습니다.

ETS보다는 많이 좋습니다.^^
당분간 푹 빠져 지낼 것 같습니다.
버스 시뮬레이터도 얼른 익혀서 몰아봐야 되는데 뒷전되게 생겼습니다.ㅋㅋ

* 마지막으로 저의 게임 실행 환경입니다. 풀옵션으로 돌렸습니다.
메모리 많이 먹는 작업을 하다 중단시켜놓고 돌려서 운전모드 변경시(운전석↔외부) 그런지 다소 끊김이 있네요.

CPU AMD Athlon II 64X4 Propus 620
RAM 2GB (삼성 PC10600 2GB 1EA)
VGA GeForce GTS250 512MB
소리 Sound Blaster Audigy2
화면 TopSync OR2200W (22" Wide)
운영체제 Windows XP SP3
------------------------------
구입 가능한 곳 : http://www.germantrucksimulator.com
외국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어야 함.(VISA, Master, American Express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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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에서 간혹 블루스크린으로 Unmountable_boot_Volume 이라는 에러가 뜨는 경우가 있다.
하드웨어를 다시 인스톨해야 한다는 등 무시무시한 메세지가 나온다.(사실, 블루스크린만으로도 무섭게 느껴진다.:))

같은 사무실에 있는 동료의 컴퓨터에서 이 증상이 발생했다. 며칠 전 포맷하고 다시 설치했는데 이런 문제가 나타나니 난감하기 그지없는 상황.
나는 하드웨어 쪽 문제가 있나 싶어 분해해서 청소하고 재조립했으나 증상은 같았다.
포기할까 하다가 웹 검색을 한 번 해 보기로 했다.

아! 다행히 하나가 나왔다.

윈도XP CD로 복구가 가능한 에러였다.
1. 윈도XP CD로 부팅한다.(물론 BIOS에 CD부팅이 1순위로 되어 있어야 하겠지)
2. 윈도 설치 모드에서 '복구 모드'로 들어간다.(선택화면에서 r 글쇠를 누른다.)
3. 복구용 DOS로 들어가면, 아래처럼 쳐라.
    C:\chkdsk /p [Enter]
4. 디스크 검사가 끝나면
    C:\fixboot [Enter]
    파티션에 부팅용 영역을 재설정하겠느냐고 물어본다. 'Y' 글쇠를 쳐라.
    그러면 부팅용 영역이 재설정되고 C:\가 나온다.
5. Rebooting해 보라. 정상적인 윈도 화면이 뜰 것이다.


이 문제의 원인으로 알려진 것으로는,
1. IDE 케이블 불량
2. 전원 on/off시 HDD 손상
3. 파일 시스템 손상 : "중지 오류의 두 번째 매개 변수(0xbbbbbbbb)가 0xC0000032이면 파일 시스템이 손상된 것입니다."

아마도 3번항이 대부분의 원인일 텐데, 이 말 자체를 나는 이해하지 못하겠다.-_-;

어쨌든 문제없이 해결되었다.
위에서 파티션 부팅영역 문제가 나왔을 때... 예전에 파티션 문제로 100기가 넘는 데이터를 날린 적이 있어서 이걸 눌러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고민했지만, 걍 눌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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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때 도랑타기에 드리프트 한다고 춘천-양구 간 고갯길 헤어핀 15구간을 신나게 달렸던 기억들...ㅋㅋ

다 Initial-D 때문이었다.
운전 깨나 한다는 남자들의 로망은 AE86과 타쿠미에게 있었다.
잊혀져갈 무렵, 교보문고에서 DVD를 팔고 있는 것을 발견!
그러나 가격의 압박... 59,800원. 그래도 118,000원인데 할인특가였다.
1stage와 2stage 통합본.

그로부터 난 열심히 교보문고 마일리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마일리지도 대체하려고.ㅋㅋ
물론 읽는 책도 많았기에 마일리지는 자연스레 많이 생겼다.
약 29,000마일리지가 쌓였을 무렵... 사려고 마음먹었는데, 헉~ 품절이란다.ㅠㅠ
그냥 무작정 모으기 시작했다. 언젠가는 들어오겠지 하고.
34,306 마일리지가 쌓였다. 그새 나는 프라임 회원에서 플래티넘 회원이 되었다.(최근 6개월간 책, 음반 구입금액 60만원 이상)-_-;
혹시 들어왔나 싶어 둘러봤는데, 앗~~~ 입고됐다~
바로 질렀다.ㅋㅋ
34,300마일리지를 돈으로 전환해서 34,300원에, 내 돈 15,500원.
아싸~
오늘 도착했다.
오늘밤은 Initial-D Day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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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차계부 결산

1. 차종 : 모닝 2007년 1월식 LX스페셜 수동 5단
2. 출고일자 : 2007.01.26.

* 정비총액 : 1,108,710원 △867,210
* 주유총액 : 463,285원 (15회) △36,094
* 세금, 기타 총액 : 378,790원 ▽272,930
* 계 : 1,950,785원 △630,374
* 차계부 작성 사이트 : www.carmt.net

1. 주유량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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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비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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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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