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8 보고왔습니다. (Fast & Furious 8)
교훈 : 수동차를 타자
FF1부터 7까지 제대로 정주행(최소 10번 이상) 안 하시면 재미없는 영화입니다.
왜 저자식이 저런 말을 하는지
왜 저자식이 저런 농담을 하는지
왜 저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CGV에서 08:40편으로 조조할인받아 봤습니다.
30명 정도 앉아서 봤습니다.
노부부가 보러 온 게 가장 이례적이었습니다.
혼자 히히덕대면서 봤습니다.(전작들과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서)
폴 워커 오마주도 나옵니다.
어디가나 일제차는 안 빠집니다.(도요타 86, 스바루 임프레자 등장)
국산 제품 2개 나옵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두산 지게차.
오자마자 OST 샀고,
내일 또 보러 갈 겁니다.
ㅋㅋㅋㅋㅋ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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